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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기타 악곡분석
작성자  한국기타문예원 작성일  2015.08.25 12:25 조회수  7545  추천  1
제목  E조 음계화음 개관 및 확장화음(텐션코드) 이론    
첨부파일 : f1_20160624224235.jpg
 
 

6. E조 음계화음 개관 및 확장화음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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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7개의 구성음을 가지고 있는 7음계에서 3도 구성으로 화음을 만들면 do-mi-so-si, 이렇게 4성화음(7화음)까지만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본음계화음]은 성음이 3개 있는 3화음(3성화음)과 4개 있는 7화음을 말하는데, 음악은 이 기본음계화음을 위주로 해서 구성되며, 이 중에서도 협화음인 3화음을 기초로 하게 됩니다.


  7화음은 불협화음인데, 이는 장7도 아니면 단7도인 7도음은 기준음인 근음과 음향물리적으로 불협화음정 관계에 있기 때문입니다.


  기본음계화음은 4성화음인 7화음이 1-옥타브 내의 한계이므로 화성학의 성부이론도 4개 성부를 기준으로 하게 되며, 그 이상은 복잡해서 청각적으로나 인식상으로 혼란을 가져오므로 예외적으로만 사용됩니다.


  2) 제2-옥타브를 [확장음계]라 하고 여기서 발생되는 화음을 [확장음계화음]이라 하는데, 이를 줄여서 [확장화음(텐션코드)]이라 합니다.


  2개의 옥타브를 범위로 해서 구성되는 확장화음은 7화음 다음인 9화음, 11화음, 13화음까지 만들 수 있고, 9화음은 5개의 구성음을 가지므로 5성화음, 11화음은 6성화음, 13화음은 7성화음이 됩니다.


  그러나 화성학은 4개 성부(화음의 구성음)를 한계/표준으로 하므로 9화음부터는 성음생략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때 3종류의 확장화음을 통틀어서 5음은 일반적으로 생략 가능하며, 9화음에서는 7음, 11화음에서는 7음과 9음, 13화음에서는 7, 9, 11음 중에서 음악에 불필요한 성음은 생략 가능합니다.


  이때 화음 명명법에 있어서 [로마숫자음도표시법]은 성음이 생략되었더라도, 예컨대 그대로 [11화음] 등으로 명명하므로 어떤 성음이 생략되었는지를 알 수 없는 반면에, [영문음명표기법]은 어떤 성음이 생략되었느냐에 따라 그 이름이 달라집니다. 단, 영문음명표기법에서도 여러 가지 견해가 있고 아직 통일되지 않아서 많은 혼란이 있습니다.


  9화음의 9음, 11화음의 11음, 13화음의 13음은 각각 그 화음의 특징음인데, 이들을 [기본음계]로 가져오면 각각 2도음, 4도음, 6도음에 해당하고, 2도음은 근음과 장/단2도 불협화, 4도음은 3음과 장/단2도 불협화, 6도음은 5음과 장/단2도 불협화 음정관계가 성립되는 등, 기초화음인 3화음의 구성음들과 음향충돌을 여럿 일으키므로 확장화음은 음계화음이긴 하되 불협화음으로서 [기본적 화음]은 아닌 것이며, 구체적 음악에서는 그 성음배치에 따라 불필요한 음들을 생략/배제하게 됩니다.


  그러나 화음의 용도에는 협화음만 있는 게 아니라 불협화음도 있으며, 오히려 대부분의 화음종류는 불협화음에 속하는데, 이 불협화음이 존재함에 따라 어떤 음악적 표현이 가능해진다거나, 또는 그 표현영역이 확장되는 것이므로, 불협화음을 잘 사용하고 잘 표현하는 것이 작편곡과 표현(연주)의 관건이라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예컨대 긴장을 조성한다거나 경과적 불협을 만든다거나 변화를 시도한다거나, 불협화음이 표현할 수 있는 범위는 매우 넓은데, 음악의 어떤 구간에 있어서 불협화음이 진행된 후에 협화음으로 마무리 하는 경우, 또는 일시적으로 조성을 벗어났다가 예컨대 딸림7화음 등의 주요기능화음인 음계화음으로 돌아오는 경우, 이러한 협화음 또는 주요기능화음을 [해결화음]이라 합니다.


  즉, 음악은 결국 구간(대개 악구/악절 단위)별로 [변화-안정]이 연속되는 형상이고, 이를 [불협화음-협화음]의 순환으로 처리하게 되며, 같은 기능을 가진 불협화음을 다른 화음으로 [대리/교체/대체] 시켜서 반복하는 기술이 [작편곡 기법] 중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게 되고, 이를 선율적으로 구사하면 [변주기법]이 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3) [Love Affair]에 나타나는 확장(음계)화음으로서는 EM9, F#m9, F#m11, G#m7(b9), C#m9, C#m9(#5) 정도가 있습니다. 이들은 화음명이 복잡한 듯 보이지만 C장조를 기준으로 해서 확장화음을 파악한 다음, 그 근음들의 음명을 평행이동 시켜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지판에서도 C장조의 확장화음들을 익힌 다음 평행이동 시키면 그대로 재현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단, 지판에서 확장화음을 익힐 때는 근음과 3음, 7음 및 특징음(도합 4개음)만으로 코드를 구성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클래식기타 강좌 4:E조 음계화음 개관 및 확장화음 이론:사단법인 한국기타문예원 음악학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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