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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통론
작성자  한국기타문예원 작성일  2015.03.23 20:45 조회수  4660  추천  0
제목  조성, 조, 음계-(5)    
첨부파일 : f1_20160509221450.jpg
 
 
장음계(major scale)와 단음계(minor scale)

음계(scale)란 음악에 쓰이는 음을 높이의 차례대로 배열한 음의 층계로, 어떤 음을 기준으로 하여 1옥타브 위의 같은 음까지 특정질서에 의해 배열한 음열을 말한다. 음악에서 사용되는 여러 음계 중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보편성을 가진 음계는 온음계(diatonicscale)인 장음계(major scale)와 단음계(minor scale)이다. 장음계는 음악의 두 정서(情緖, emotion) 중 장조성의 음계이며 단음계는 단조성의 음계이다.

1. 장음계(major scale)

   장음계의 구성 원칙(질서)은

· 음계의 각 구성음에 대한 배열의 원칙이 순차적이고,

· 기준이 되는 음계의 첫 시작음을 제1도음, 으뜸음(주음, 主音, tonic)이라하고 나머지 음은 배열 순서에 따라 제2도음, 제3도음… 등이라 할 때, 음계 구성음 중 제3∼4, 제7∼8도음 사이가 반음(semi- tone, 단2도)이며,

· 그 밖의 제1∼2, 제2∼3도음 등 모든 인접음(隣接音)의 관계는 모두 온음(whole-tone, 장2도)으로 이루어진 음계이다(악보 E).

따라서 장음계는 음계내에 2개의 반음과 5개의 온음을 포함하는 7음구성의 구조(7음음계)를 갖는다(악보 E).

악보 E
장음계(major scale)


                                                      
2. 단음계(minor scale)

단음계는 자연단음계(natural minor scale, 악보 F), 화성단음계(harmonic minor scale, 악보 G), 선율단음계(melodic minor scale, 악보 H) 등 세가지 종류의 단음계가 있다. 세 단음계는 발생근거와 실제적 사용목적에 따라 기본형태의 단음계(자연단음계)와 변형된 형태의 단음계(화성단음계, 선율단음계)로 구분 되지만, 세 단음계의 중요한 기본적 구조는 서로 같기 때문에 세 단음계의 기본적 성격에 대한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다.

첫째, 단음계를 결정하는 핵심음정인 제1도음(으뜸음, tonic, 악보 F, G, H의 ⓐ)  과 제3도음이 단3도 음정(악보 F, G, H의 ㉮)으로 서로 같다.

둘째, 제2도음과 제3도음 사이가 반음(단2도, 악보 F, G, H의  ㉳)으로 서로 같다.

셋째, 제4도음(버금 딸림음, sub dominant-악보 F, G, H의 ⓑ), 제5도음(딸림음, sub dominant-악보 F, G, H의 ⓒ)이 서로 같다.

즉, 세 종류의 단음계 구성음 중 제1도음에서 제5도음까지의 배열(악보 F, G, H의  ㉱)은 서로 같고, 위 네음인 제5∼8도음에 대한 배열(악보 F, G, H의 ㉲)의 차이로 세 단음계를 구분한다. 세 종류의 단음계 중 온음계적 단음계는 자연단음계이므로 자연단음계만 순수한 단음계의 구성원칙에 부합된다.

악보 F
자연단음계(natural minor scale)



세 단음계 중 자연단음계는 단음계의 기본으로 가장 자연스런 음계의 본질적 질서의 원리에 충실한 단음계이다. 그러나 자연단음계는 제7(이끔음)~8도음(으뜸음) 사이가 온음(악보E의 ㉵)으로, 조성적 원칙이라는 또다른 중요한 질서의 원칙인 「이끔음의 논리」 즉, 이끔음(제7도음)과 으뜸음(제8도음)사이가 반음이어야 하는 조성적 질서와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정규적 단음계로 인정되지 않으며 특별한 경우에만 한정적으로 사용되는 비실용적인 음계로 간주되어 비교적 드물게 사용된다.

그러나 자연 단음계는 세 단음계 중 온음계적 질서에 가장 부합하는 음계로, 장음계와 기본적 구성의 원칙은 같고, 반음과 온음의 위치 차이에서 오는 기본적 순서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자연단음계의 구성 원칙(질서)은

· 음계의 각 구성음에 대한 배열의 원칙이 순차적이고,

· 기준이 되는 음계의 첫 시작음을 제1도음, 으뜸음(주음, 主音, tonic)이라하고 나머지 음은 배열 순서에 따라 제2도음, 제3도음… 등이라 할 때, 음계 구성음 중 제2∼3(악보 F의 ㉳), 제5∼6도음 사이(악보 F의 ㉴)가 반음(semi- tone, 단2도)이며,

· 그 밖의 제1∼2, 제3∼4도음 등 모든 인접음(隣接音)의 관계는 모두 온음(whole-tone, 장2도)으로 이루어진 음계이다(악보 F).

따라서 자연단음계는 음계내에 2개의 반음과 5개의 온음을 포함하는 7음구성의 구조(7음음계)를 갖는다(악보 F).

악보 G
화성단음계(harmonic minor scale)


악보 H
선율단음계(melodic minor scale)

     
                (상행)→                                                    (하행)→
                                              
p.s.
위 악보에서

P는 완전(perfect)음정,
M은 장(major)음정,
m은 단(minor)음정,
A는 증(aumented)음정,
d는 감(diminished)음정을 나타낸다.

1) 자연단음계(natural minor scale)

자연단음계는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온음계적 단음계로, 자연단음계의 구성 원칙은 반음의 위치와 그에 따른 순서의 차이를 제외하고 장음계와 같다.

자연단음계는 장음계와 구성의 원칙이 같을 뿐 아니라, 나란한 장·단조에서 실제적 구성음도 역시 같다. 따라서 자연단음계와 장음계는 단순한 구성음의 차이로는 구별되지 못하고 조성적 진행원칙에 의한 선율 및 화성진행에서의 구체적인 결과의 차이에 의해서 구분이 가능하다.  

2) 화성단음계(harmonic minor scale)

조성적 원칙에 부합되지 않는 자연단음계의 이끔음(제7도음, 악보 F의  d)을 반음계적으로 상향변화(제7도음, 악보 G의 ⓓ)시켜 이끔음과 으뜸음(제8도음, 위 악보 의  ⓔ)을 반음(악보 G의 ㉵)관계로 조정하므로 조성적 구성원칙에 부합시킨 단음계이다.

화성단음계에서 조성적 원칙에 의한 이끔음(제7도음)에 대한 반음계적 상향변화는 단순한 이끔음과 으뜸음 간의 변화뿐만 아니라, 자연단음계에서 비교적 단순한 구성음의 상호관계에 대한 주변적인 여러 복잡한 변화를 동시에 수반하며, 이에 따른 진행의 무리와 모순이 나타나지만 화성적, 조성적 이유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정규적 단음계로 인정된다.
 
 조성,, 음계 5:음계의 얼굴마담. 장음계와 단음계:사단법인 한국기타문예원 음악학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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