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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립 연습실
작성자  한국기타문예원 작성일  2015.08.09 20:12 조회수  2266  추천  0
제목  11. G-Blue 예제 ; Interlude, Cadenza    
첨부파일 : f1_20160621172940.jpg
 
 
* Knocking on Heavens Door (4) : G-Blue 예제 ; Interlude, Cadenza

1. Chord-scale 방식과 Cadenza 방식

  별첨 노래 악보를 보면 마디 21~28, 8마디는 기타 솔로로 되어 있습니다. 이때 배경화음은 역시 G-D-Am7, G-D-C 진행의 연속으로서 기능화성적으로는 T-D-S-(T) 종지형으로 일관합니다. 이를 즉흥연주로 처리할 때는 Backing-chords/배경화음과 관련하여 크게 봐서 2가지 방식이 있다 할 수 있는데, 하나는 이 강의의 주제인 Available-note-scale/적용음렬(화음음계)로써 애드립 하는 것이고, 둘은 배경화음을 무시하고 G-Blue scale로써 Cadenza/자유연주 방식으로 처리하는 것입니다. 한편, 간주 애드립은 주제선율(여기서는 노래)을 변주해서 만들 수도 있지만, 이에 대해서는 별도로 관계되는 곳에서 논하기로 하고 여기서는 취급하지 않기로 합니다.

  후자의 경우에는 주선율과 배경화음이 따로 진행되므로 앙상블이 되지 않지 않느냐 하는 의문이 있을 수 있으나, 배경화음 역시 G-Blue scale 상의 Scale-chords/음계화음들이므로 조성이 변하는 느낌은 받지 않게 되고, 변화감이 별로 없어서 전체적으로는 오히려 더 안정적인 구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결국 각 비트별 수직화음은 선율 구성음과 배경화음 구성음을 합쳐서 총체적으로 해석하게 되므로, 코드는 반드시 순수화음들인 G-D-Am7, G-D-C 진행이 아니라 변화화음이 되는 경우도 많이 생겨서 총체적 화음은 시시각각 변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Cadenza 방식의 이러한 원리는 전술한 Lick/릭에도 적용될 수 있는 것으로서, 릭이 들어갈 위치의 배경화음인 Am7 또는 C 코드에 해당하는 적용음렬을 쓰지 않고 그냥 G-Blue scale로써만 애드립을 할 수도 있는 것이지만, 이때는 변화감이 좀 약한 느낌을 받게 되는 반면에 조성적으로는 더 안정적이 될 것입니다.

  이 비교에서 얻을 수 있는 주요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1) ‘Available-note-scale/적용음렬’(화음음계)이라는 것은 근본적으로는 그 배경화음이 으뜸화음인 조(본래조)의 스케일이지만, 이 배경화음이 속해 있는 현재조의 스케일 구성음과 다른 음들은 조성적 충돌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이러한 일부 구성음을 회피(Avoid note)하거나 다른 음으로 대체한 것이라 할 수 있다.

2) 이와 관련하여, 음계화음이라는 것도 따지고 보면 으뜸화음을 제외한 나머지 6개는 전부 각각의 본래조에서 빌려온 차용화음이라 할 수 있다. - 궁극적(최광의적)인 차용화음의 개념

3) 그렇다면 적용음렬도 그 조의 음계 구성음인데 당해 조의 음계와 어떤 차이점이 있는가에 대해서는, 적용음렬은 본래조의 스케일이므로 현재조 스케일과는 개념상의 시작음이 다르고 강박에 사용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적용음렬의 개념상 시작음이 다르다고 해서, 예컨대 Am7 코드가 배경화음인 경우에 Am조 스케일의 주음인 A음을 반드시 애드립의 시작음으로 할 필요는 전혀 없는 것이며, 다만 Am7 코드의 구성음인 A, C, E 음도 강박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차이점이 된다.




4) 배경화음에 따라 달라지는 적용음렬은 회피-음(Avoid-note)을 배제했다 하더라도 Main-scale/주-음계를 사용했을 때와 비교하면 강박의 위치가 다름에 따라 Cadenza 패턴에 의한 애드립에 비해서 다소간의 조성적 변화감을 느낄 수 있다.

5) Lick/릭은 Interlude/간주처럼 독립적 구간을 갖고 있지 않지만 일종의 짧은 간주라 할 수 있으므로 적용음렬을 써서 애드립 하기가 다소 용이하다. 그러나 1개 악절 이상의 독립적 구간을 가지고 있는 정규 간주에서 배경화음에 맞는 적용음렬을 사용할 때는 코드가 바뀔 때마다 자연스럽게 연결해 줄 수 있는 경과음을 잘 써야만 급격한 조성적 변화감을 줄일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숙련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나, 또는 조성적 안정감을 요하는 경우 등에는 배경화음의 진행에도 불구하고 Main-scale/주-음계(G-Blue scale)로써만 애드립 할 수 있으며, 이는 세계적 대가들의 연주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 것이다.



2. 애드립(Interlude/간주) 악절의 구성

  1개 악절 이상의 애드립을 할 때는 또 한 가지 기본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는 애드립 악절의 구성에 관한 것인데, 음악을 문장에 비유한다면 4/4박자를 기준으로 할 때 대개는 2마디 정도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단어 하나에 해당한다 할 수 있으므로 악구는 2개 정도의 단어로 이루어진 문구에 해당하고 악절은 하나의 완전한 문절/문장이라 할 수 있을 것이며, 한편 이 노래를 16비트 음악으로 처리한다면 1마디를 1개의 단어로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8마디, 10마디 또는 12마디로 되어있는 1개 악절을 애드립으로 처리한다 해서 Lick/릭과 다르게 생각할 필요는 없는 것이며, 독립 악절을 이루는 간주로서의 애드립도 결국은 여러 구절이 모인 문장, 즉 여러 개의 Lick/릭이 서로 연관성을 가지고 모인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Lick/릭에 관해서는 이미 살펴보았으므로, 아래에서는 Cadenza 방식으로 G-Blue의 Main-scale만을 사용해서 2마디 단위로 만들어지는 릭을 구상해보기로 합니다.

  우선 G-Blue scale이 만들어지는 기본적 지판위치는 역시 아래와 같이 G코드 및 그 전위화음이 만들어지는 위치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G-Blue scale의 이론적 구성음과 프렛-3을 중심으로 해서 만들어지는 스케일은 아래와 같습니다.




  다음은 프렛-7과 프렛-10을 중심으로 해서 구성되는 G-Blue scale의 지판위치입니다. 마디-53은 병행조인 Em-Pentatonic scale이며, 이 또한 G-Blue scale과 병행해서 사용할 수 있음은 당연한 것입니다. - 전술 병행조 참조




  그러면 지금부터 아래의 몇 가지 예제를 참고하여 G-Blue의 Main-scale을 사용해서 2마디 단위의 릭을 만든 다음, 이를 연결하여 1개 악절의 간주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G-Blue 예제 2:Interlude, Cadenza:사단법인 한국기타문예원 음악학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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