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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립 연습실
작성자  한국기타문예원 작성일  2015.08.09 20:08 조회수  4374  추천  0
제목  10. G-Blue 예제 ; Lick 만들기    
첨부파일 : f1_20160621172927.jpg
 
 
* Knocking on Heavens Door (3) : G-Blue 예제 ; Lick

  이번에는 몇 개의 예제를 통해서 G-Blue scale 안에서 배경화음에 따라 달리 만들어지는 Lick/릭, 즉 ‘Available-note-scale/적용음렬’(화음음계)로써 Lick을 만드는 것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 ‘Available-note-scale/적용음렬’을 ‘Chords-scale/화음음계’라고도 부른다.

  우선 이론적으로는 G-Blue scale을 알고 있다 하더라도 지판에서는 어떤 위치에서 만드는 게 좋은가에 대해서 의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마치 하늘이나 바다에서도 항공기나 선박의 항로가 있는 것처럼, 지판 위에서도 기본적인 지판 스케일 위치가 정해져 있는데, 이는 “특정 배경화음의 위치는 바로 적용음계의 위치이다.” 라는 원리입니다.

  즉, 어떤 코드의 근음이 무엇이든지간에 그 화음이 으뜸화음인 조에서의 화음구성음에 대한 이동do법 구성음명은 7화음 기준으로 do-mi-so-si 라고 할 수 있으므로, 예컨대 C장조에서 Dm7 코드의 구성음은 re-fa-la-do 이지만, Dm조에서의 Dm7 코드는 do-mi-so-si 이므로, 배경화음에 따라 달라지는 적용음렬도 당연히 그 조의 do-mi-so-si 음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예컨대 C조에서 Dm7 코드에 대한 지판위치와 C조에서 Dm7 코드를 배경화음으로 하는 적용음렬의 지판위치는 대체적으로 같은 곳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코드는 3도 도약진행에 의한 선율/스케일과 같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C조에서 Dm7 코드에 대한 적용음렬이 Dm조의 스케일과 완전히 같은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며, 만일 같다면 그때는 Dm조로의 조바꿈이 일어난 것이 될 것이고, 적용음렬(화음음계)이라 함은 어디까지나 C조 안에서 배경화음이 Dm7인 경우를 말하는 것이므로, 이 2개의 조가 상충되는 일부 음이 배제되고(Avoid note), 일부 음은 대체되는 셈이 됩니다.  

  이를 C-자연장음계를 예로 해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화음인 3화음은 당해 음계의 7개 구성음이 각각 근음이 되고 이로부터 3도음, 5도음이 집적되어 3개의 구성음으로 이루어진 7개의 화음을 말하는데(3성-음계화음), 이들이 음악에 실제로 적용될 때는 3개의 구성음이 각각 밑음이 되어 구성하는 화음들로 분화되며(전위화음), 위 악보는 이를 보여줍니다.

  장3화음인 경우에는 마디-42에서 보는 바와 같이 각 구성음 간 음정거리는 장3도 및 단3도이며, 3음과 5음은 각각 제1전위, 제2전위 화음의 밑음이 됩니다. 이는 지판에서 구성되는 코드운지 또한 각각 장3도(프렛 4칸 상행) 및 단3도(프렛 3칸 상행)의 거리를 가지고 있음을 뜻하며, 한편 전위화음을 포함하는 모든 코드운지 위치에서 각각 기본적인 적용음렬(화음음계)의 운지 패턴도 성립됨을 뜻합니다. - 지판도 일종의 악보처럼 생각하고 익히자(기타 화성학 ; 탭악보).

1. 즉, 기본위치 화음은 do-mi-so 로 이루어지고, 이 코드의 지판위치에서는 C코드를 배경화음으로 하고 do를 시작음으로 하는 적용음렬(화음음계)이 기초적으로 형성된다.

2. 제1전위화음은 mi-so-do 로 이루어지고, 이 코드의 지판위치에서는 C코드를 배경화음으로 하고 mi를 시작음으로 하는 적용음렬(화음음계)이 기초적으로 형성된다.

3. 제2전위화음은 so-do-mi 로 이루어지고, 이 코드의 지판위치에서는 C코드를 배경화음으로 하고 so를 시작음으로 하는 적용음렬(화음음계)이 기초적으로 형성된다.

  이 원리는 어떤 조의 어떤 코드에서도 성립되는 기본적인 원리이며, 참고로 C단조 조성을 보여주는 C-화성단음계 또는 C-자연단음계인 경우에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의 단3화음이 위 장3화음과 다른 점은 구성음 간 음정거리가 서로 뒤바뀌어서 이번에는 단3도, 장3도의 순서로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아래는 현재 우리가 취급하고 있는 예제와 같은 G장조인 경우입니다.




  위 악보 마디-48에서 보는 바와 같이 G조의 으뜸화음인 G코드는 기타지판의 구조상 기본위치화음이 프렛-10에서 구성되고 있으며, 제1전위화음은 프렛-3에서, 제2전위는 프렛-7에서 구성됩니다.

  따라서 G-Blue scale도 기본적으로는 이 3개의 위치에서 성립될 것이며 Lick/릭 또한 이 위치에서 만들 수 있는 한편, 연주 중에 수직화음으로의 전환도 쉽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아들의 노래를 ‘주선율/제1성부’로 보고 한 구절의 노래(질의/제1주제)가 끝나면 어머니가 ‘부선율/제2성부’로써 응답(제2주제)해주는 대위법 방식의 Lick/릭(짧은 Adlib)을 만들어봅시다. - 여기서는 어디까지나 기술/기능적인 것만 강의하는 것이므로, 실제 응답은 각 연주인의 음악성에 달린 문제입니다.




  위 악보는 지난 시간에 이미 본 것이므로 관련사항은 생략하고, 아래에서 Lick/릭에 대한 예제만 보기로 합니다. 아래 악보는 배경화음이 Am7인 경우와 C코드인 경우의 예를 각각 3개씩 보여줍니다. G조 음계화음 중 Am7코드는 2도화음이고 이는 4도화음인 C코드의 대리역할을 하는 화음이므로 실제로는 이 2개의 배경화음에 대한 적용음렬을 구별할 필요가 없는 것이지만, 여기서는 이해를 돕기 위해 릭의 구성을 다소 구별해주고 있습니다.  





  노래는 또 다음과 같이 연결되는데 이때도 릭으로 받아야 할 배경화음은 똑같이 Am7 및 C코드이므로 릭을 만드는 원리는 전술한 것과 같습니다.





  Its getting dark too dark to see. - (어머니!) 이젠 주변이 어두워져요. ; 숨을 거두기 직전에 하는 말이므로, 이에 대한 어머니의 응답이 Lick/릭으로 표현되어야겠지요.

  I feel, Im knock knocking on Heavens door. - 천국의 문이 바로 앞에 보여요.

  (Verse Lyric: 2)
  Mama take these guns away from me. - 어머니! 이젠 내 총을 치워주셔요.

  I cant shoot them any more. - 이젠 총을 쏘지 않아도 되거든요.

  Theres long black clouds is coming down. - 길고 긴 먹구름처럼 암흑이 덮쳐옵니다.

  I feel, Im knock knocking on Heavens door. - 천국의 문이 바로 앞에 보이네요.


  (Repeat ; Sub)
  Knock knock knocking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g on Heavens door.

  아래는 위 노래에 대한 응답으로서의 릭을 각 3개씩 예제로 추가한 것입니다.






 
 G-Blue 예제 1:Lick 만들기:사단법인 한국기타문예원 음악학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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