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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립 연습실
작성자  한국기타문예원 작성일  2015.08.09 19:54 조회수  4477  추천  0
제목  8. Chord; Knocking on Heaven's Door (1) : G-Blue 예제    
첨부파일 : f1_20160621172832.jpg
 
 
* Knocking on Heavens Door (1) : G-Blue 예제

별첨 ; KnockingOnHeavensDoor_Song.pdf

  G-Blue scale에 대해 앞에서 설명한 총론적 이론을 다 숙지하였다면, 이제 Bob Dylan의 Knocking on Heavens Door를 예제로서 다루어볼까 합니다. 이 곡은 Folk Rock 계통의 음악으로 볼 수 있으며, 선율과 배경화음이 간단한 것이므로 예제로 응용하기가 쉬울 것 같아서 선곡해본 것입니다.

  이 예제에 관한 각 논점/초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원곡의 분위기는 Folk/Country 계열의 Rock으로서 그 음계가 Negro-Pentatonic에 기반을 둔 Blues 계통이라 할 수는 없지만, 여기서는 노래반주에 있어서 G-Blue scale로써 악구/반악구 단위로 즉흑적인 Lick을 구사한다든지, 8마디의 간주 역시 Adlib으로 처리한다고 보고 이를 학습 주제로 설정하겠습니다. 즉, 이 곡은 원래 G장조 조성이지만, 여기서는 선율에 있어서 선법적 조성인 G-Blue scale 애드립으로써 처리하겠습니다.

2. 여기서는 독주 반주를 예정하고 있으므로 선율은 베이스 성부진행과 악구 단위의 즉흑적 Lick 및 8마디의 간주 Adlib, 이렇게 3부분으로 나누어서 각자의 개성적 표현과 창의성 함양에 비중을 두고 연구해보기로 합니다.

3. 원곡에서의 Backing-chords/배경화음은 간단한 음계화음 3개뿐이므로 기본적으로는 이를 중심으로 하여 학습한 다음, 나중에는 대체화음으로서의 변화화음을 연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4. 기타독주에서는 베이스 성부가 배경화음의 진행을 리드하므로, 여기서는 베이스 성부의 진행을 중심으로 해서 화음성음을 배치하고 그 진행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강의에서는 위 4항부터 살펴보겠는데, 이에 앞서 별첨 노래악보를 먼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별첨 ; KnockingOnHeavensDoor_Song.pdf 참조

  아래 악보 Ex-1은 4마디 1개 악구로 이루어진 이 곡의 코드진행으로서 이는 이 곡의 주제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1은 코드사전으로 코드를 배운 애호가들이 대개 개방현에서 운지하는 코드를 보여주며, Ex-2는 이때 무심코 탄현하게 되는 저음선율(베이스 성부진행)의 음정구조를 보여줍니다. 이 저음선율은 각 화음의 근음만을 탄현한 것으로서, 마디 50~51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이때는 완전5도 상행으로 도약진행했다가 다시 완전4도 하행으로 도약진행하는 셈이 됩니다.




  이러한 진행을 선호하는 음악인도 있지만, 반면에 겹치는 도약진행을 피하는 경우도 있으며, Ex-3, 마디 54~55는 Am7 코드의 근음 대신에 5음을 베이스(화음의 밑음)로 한 경우(전위화음)입니다. 각각 한번씩 연주해보고 무드의 차이를 느껴보십시오.

  아래 악보는 달라진 베이스 진행에 따라 상성부 3개음의 진행을 구성해본 것입니다.




  이때 지판에서의 코드 편성 및 그 운지의 제한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자유로운 진행을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이는 경우에 따라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기타 독주 작편곡에 있어서의 제한 사항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4의 지판도는 정격조율 상의 코드운지이고 Ex-5의 그것은 5현을 G음으로 변격조율 한 경우의 운지도입니다.

  마디 58~61은 상성부 3개음의 진행을 보여주는데,

1. 이와 같은 화음진행을 지판상에서 구성한다면 소프라노 성부는 [G-F#-G] - [G-A-G] 음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  [do-di-do] - [do-re-do] ; 이동do법

2. 알토 성부는 [D-D-C] - [D-F#-E] 음 순으로 진행합니다. : [so-so-fa] - [so-si-la]

3. 테너 성부는 [B-A-A] - [B-D-C] 음 순으로 진행합니다. : [mi-re-re] - [mi-so-fa]

  여기서 유념해야 할 점은, 코드사전에 나타나는 운지대로 지판상의 모든 구성음을 스트로크 또는 알페지오 주법으로 아무렇게나 연주하는 것은 화음이라 해서 반드시 화성적 진행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이는 기타 반주/연주 애호가들의 일반적인 현상으로 보이는데, 즉, 이때는 화음성음이 3개가 되었다가 4~6개가 되는 등, 성부의 개수 자체가 오락가락하는 한편, 가 성부의 진행도 전혀 고려되지 않았으므로 화성적이라 할 수는 없다는 뜻입니다.

  위 Ex-4는 하나의 예에 불과할 뿐, 같은 코드진행 패턴 하나를 가지고서도 여러분들은 지판상에서 얼마든지 여러 위치에서의 코드진행을 만들 수가 있을 것이며, 다만 이때 각 성부의 진행을 5선지에 그려보는 등, 화성적인 고려를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또, 수직화음의 진행을 성부로 풀어서 수평적/선율적 진행으로 관찰하는데 있어서, 여기서는 우선 기본적인 것만을 설명하고자 했으므로 화음성음의 중복 및 생략에 관해서는 관계 장에서 다루기로 하고 미루겠습니다.


  아래 악보는 또 다른 베이스 진행의 예가 될 것입니다.




  Ex-6에서는 베이스 성부가 [do-si-la] - [do-so-fa]로 진행하며, 이에 따라 상성부의 배치도 달라집니다. 코드진행 패턴은 똑같은 [G-D-Am7] - [G-D-C] 진행이지만 베이스 선율을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서 상성부 구성음 배열도 달라짐을 보여주는 예가 될 것입니다.

  Ex-7은 베이스 선율이 [do-re-fa] - [do-so-fa]로 구성되며, 마디-70에서 결과적으로 D 코드 및 Am7 코드는 전위화음이 됩니다.

  한번씩 연주해보시고 여러분들도 제각기 개성대로 베이스 성부의 진행 및 이에 따른 상성부의 진행을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이는 자기만의 연주를 위한 편곡에 해당하는 것이며, 이런 작업에 익숙해지면 악보를 그리지 않아도 성부진행이 감안된 저음선율과 코드진행을 즉흥적으로 만들어 연주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숙련되기 전까지는 Piano Piece 악보처럼 2개의 스탶으로 되어있는 악보를 그려서 화음 구성음을 모두 음표로 표기해주는 습관을 들이시기 바랍니다. 이는 클래식 기타음악 악보처럼 편성해보라는 뜻이며, 반대로 클래식 기타음악을 즐기는 연주인들은 개성 있는 프레이징을 위해서 악보에 나타난 화음의 이름을 알아내서 악구/악절 단위로 Chords-progression/화음진행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를 파악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시중에 있는 노래책에는 일반적으로 마디 위에 영문표기법 방식의 코드이름만 부기되어 있는데, 이 의미는 연주자에게 편곡을 일임했다는 뜻으로 해석해야 하는 것이지, 이를 코드사전에 있는 운지표 중에서 아무 거나 1개 선택해서 연주하라는 것은 아닌 것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애드립 연습 15:Chord; Knocking on Heaven's Door 1:G-Blue 예제:사단법인 한국기타문예원 음악학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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