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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립 연습실
작성자  한국기타문예원 작성일  2015.08.09 19:41 조회수  1831  추천  0
제목  2. Blue scale 및 그 배경화음과 응용    
첨부파일 : f1_20160512155234.jpg
 
 
2. Blue scale 및 그 배경화음과 응용

  그런데 여기서 유념해야 할 점이 몇 있는데, 첫째 아프리카 흑인의 펜타토닉 음악은 여느 민족의 5음계나 마찬가지로 원래는 리듬이 중시되는 단선율 음악이었으므로 화음이라는 개념이 없는 단성음악이었으나, 미국으로 건너온 뒤 다성부 음악인 유럽 클래식 스타일의 화음을 받아들여 다성음악으로 진화하지만, 선율은 여전히 펜타토닉을 위주로 하므로 이에 따른 배경화음이 클래식과는 다른 특유의 화성구조를 만들게 된다는 점과,

  둘째 펜타토닉에서 발전한 Blue-scale을 음계에 따른 선율적 차원에서만 볼 때는 장/단음계의 구별이 없는 선율이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배경화음 구조는 유럽7음계에 준하는 조성을 가짐에 따라, 다소 모호하기는 해도 어느 정도 장/단조의 구별이 있다는 점이 그것입니다.

  따라서 Blue scale 자체는 mi와 me(mib), 2개의 제3음을 모두 가지고 있으므로 장/단음계의 구별이 없는 것이지만, 그 배경화음은, 특히 으뜸화음은 장/단화음을 구별해주어야 이에 따른 장조 또는 단조의 Scale-chords/음계화음 세트가 주 화음그룹으로 선택되는 것입니다. - 이때 다른 한쪽의 음계화음을 섞어 씀에 따라 장/단조 조성을 흐리게 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로서 이는 변화화음 이론으로 설명될 수 있으며, 이는 선법화성(선법적 조성) 음악에 있어서 응용적인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Blue scale에 의한 선율을 구사할 때에도 음악 전체 또는 부분적으로 일련의 그 배경화음들이 이루는 조성을 의식해야 하므로, Blue scale에 포함된 장음계적 요소와 단음계적 요소를 구별할 필요성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예컨대 배경화음이 장화음이라면 장음계적 요소를, 단화음이라면 단음계적 요소를 강박에 위치시킨다던가 해야 할 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래 악보는 Blue scale을 장/단음계에 대응시켜서 구별해놓은 것인데, 그 구성음들은 똑같은 것들이지만 대개 강박에 와야 할 각 장/단조 조성적 요소들은 온음표로써, 주로 약박에 위치하게 될 포괄적 경과음에 속하는 음들은 검은 음표머리로써 표시하였습니다.

  여기서 유의할 점은 Blue scale 등의 선법음계를 표기할 때의 관행에 대한 것인데, 이 음계는 장/단음계의 구별이 없으므로, 예컨대 ‘G-Blue scale’처럼 주음만 음계이름 앞에 표시하고 Major 또는 Minor를 표시하지 않음에 따라서 조성음악이 아닌 선법음악임을 나타내게 되지만, 아래 악보에서는 이해를 돕기 위해서 편의상 G-Blue scale 및 Gm-Blue scale로 표기하였습니다.




  참고 : 위 악보가 암시하는 점을 정리하면,

1. G-Blue(G-Major-Blue)와 Gm-Blue(G-Minor-Blue)는 5선보 상에서 표면적으로는 음계 구성음이 똑같으며, 관행적 표기방식은 G-Blue 하나로 통일된다.

2. 그러나 Scale-chords/음계화음을 기본으로 하는 배경화음 세트와, 이를 통해 얻어지는 음악 전체의 선법적 조성을 갖추기 위해서는 으뜸화음을 G코드로 하느냐 Gm코드로 하느냐 하는 것을 결정해야 하며, 이에 따라 Scale-chords/음계화음 세트가 달라진다.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컨대 으뜸화음을 G코드로 하여 전체 조성을 G장조에 준하는 것으로 했다 하더라도, 곡 중간의 어떤 구간에서 부분적으로 Gm코드를 으뜸화음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이때는 소위 말하는 ‘일시적 조바꿈’이 일어난 상태가 되고 이는 Jazz/Blues 계통 음악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4. 위 두 음계는 5선보에서의 표기는 꼭 같지만 응용에 있어서는, 즉 선율을 만들 때는 서로 다른 음계라 할 수도 있는데, 그 차이는 첫째, 선율적 측면에 있어서는 어떤 음들이 강박에 오느냐에 따라서 장조적(마디-3)으로 느껴지기도 하고 단조적(마디-4)으로 느껴지기도 한다는 점이다. - 선율적 요소인 화성음/비화성음과 리듬적 요소인 강박/약박과의 관계

  둘째, 화성적 측면에 있어서는 어느 스케일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그 구간에서의 배경화음 세트도 덩달아서 G장조의 Scale-chords 또는 G단조의 Scale-chords가 선택된다. 그러나 부분적으로는 고의로 교차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애드립 연습 10:Blue scale 및 그 배경화음과 응용:사단법인 한국기타문예원 음악학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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