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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립 연습실
작성자  한국기타문예원 작성일  2015.08.09 17:23 조회수  6539  추천  0
제목  애드립 예제-1. Blues ; Minor Pentatonic Mode (T4)    
첨부파일 : f1_20160512155035.jpg
 
 
* 모드, 스케일과 애드립 예제 (4) - 애드립 예제-1. Blues ; Minor Pentatonic Mode

  지금부터 여러 가지 장르와 리듬을 기준으로, 이에 걸 맞는 스케일/모드를 적용한 애드립 예제를 다루어 봅시다. 한 시간에 한 가지씩....... 오늘은 지난 시간에 취급했던 Blues를 예로 합니다.

  블루스 장르도 깊이 들어가면 여러 가지로 세분되지만 대체로는 3가지로 대별되는데, 오리지널이라 할 수 있는 시골풍의 미시시피-블루스와, 재즈로 발전하게 되는 도시형 뉴욕-블루스 및 시카고-블루스가 그것입니다.

  각 특색은, 음악사적으로는 원래, 스케일과 화음에 있어서 각각 7th-chords, 6th-chords, 9th-chords를 사용한다는데 있지만 지금은 별로 구별하지 않고, 연주자들의 출신 지역이 스타일 이름이 되면서 9음계인 Blues-scale로 통합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위 세 가지, 블루스의 기본 스타일은 지금부터 하나하나 예제를 통해서 살펴볼 것입니다.

  필자가 늘 강조하는 기초 사항 중에는, “scale/음계와 chord/화음은 같은 것이며, 이 개념을 scale-chords라 한다.” 라는 것이 있음을 염두에 두십시오. 실제 화음은 음계 구성음의 3도-도약진행에 지나지 않습니다.

  예컨대 C-자연장음계에서 do를 시작음으로 하여 연속으로 3도-도약진행을 하면, 한 옥타브 안에서는 do-mi-so-si가 되는데, 이 4개의 구성음을 집합시키면(음집합 : 4성화음 ; voice/목소리가 4개라는 뜻 ; 4성부) 7th-chords가 되고, 이때 화음이름을 붙여주면 CM7이 됩니다.

  두 번째 옥타브에서는 - 이를 확장음계라 한다. - re-fa-la-do가 되는데, re는 음계의 9번째 음(9도음)이므로, re가 보태지면 5성화음인 CM9이 되고, fa는 11번째 음이므로, 6성화음인 11th-chords, CM11이 됩니다. 또 la음까지 전부 보태지면 13번째 음, 13th-chords, 7성화음인 CM13 코드가 됩니다. 이들 확장음계의 음들이 보태진 화음을 텐션코드/확장화음이라 합니다.

  화음의 고향은 음계이므로, 어떤 음계를 전제로 하지 않고는 화음을 결정할 수 없음을 알았을 것입니다. 미시시피-블루스는 원래는 Negros minor-pentatonic mode/scale을 쓰는 스타일입니다. pentatonic이라 함은 5음계란 뜻일 뿐이며, 니그로-마이너-펜타토닉 모드는 아래 악보와 같습니다.





  위 악보에서 비교할 수 있듯이, Mississippi Blues Style인 니그로-마이너-펜타 스케일/모드는 7음계인 자연단음계 구성음 중에서 2음(si)과 7음(fa)을 쓰지 않는 것입니다.

  니그로 펜타토닉/5음계는 블루스 음악의 원형이라 할 수 있지만, 실제 연주에서는 아래 악보처럼 D#/Eb 음을 추가해서 6음계로 운용하며, 이 특징음을 Blue Note라 합니다. Blue Note에는 가장 특징적인 이 Eb음 이외에도 더 있는데, 다른 블루스 스타일 예제와 함께 앞으로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지난 시간에 예시했던 아래 악보를 애드립 환경으로 하는 예제를 다루어 보겠습니다.

  A minor pentatonic에서, 기능화성적 분류에 따른 각 주요화음과 그 대체화음으로서의 대리화음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 순수한 펜타토닉이 아니고 블루노트 Eb음이 첨가된 것임을 잊지 마십시오. 그러나 원래의 Blue-note는 Eb음과 음향물리학적 주파수가 일치하는 것이 아니고, D음과 Eb음의 중간쯤에 있는 음이므로, D음을 quater-chocking 해서 얻는 게 더 가까울 것입니다. 이는 원래의 니그로-펜타토닉이 우리 국악이나 마찬가지로 평균율 음계가 아닌 까닭입니다.

  Tonic 기능 화음 ; Am, Am7, FM7
  Sub-dominant 기능 화음 ; Dm, Dm7, Bm7(b5)
  Dominant 기능 화음 ; Em, Em7, C, CM7

  그런데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사항이 있습니다. 위에서 열거한 아래 악보의 화음들은 7음계에서 성립되는 화음들인 것이지, 5음계인 Pentatonic에서는 성립되지 않는 것입니다. 5음계에는 고정do법으로 명명할 때, fa, si 음이 없기 때문에 화음의 3도-구성원칙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이는 우리 국악을 포함한 모든 5음계의 공통 사항으로서, 5음계는 선율 위주의 단성음악을 위한 음계입니다. 화성 및 화음은 바하를 전후로 하여 7음계가 정착되면서 발전한 다성음악임을 유념하십시오.

  그러나 애드립 선율은 펜타토닉에 의존하더라도, 그 화음 반주는 7음계인 자연단음계에 의한 것이므로, 엄밀히 말한다면 이 음악 전체는 펜타토닉이라 할 수 없는 것이며, 오히려 자연단음계에서 fa, si 음을 선율에서 사용하지 않은 것이라 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음악의 장르는 음악사적인 배려를 떠나서는 논할 수가 없는 것임을 첨언합니다.

  참고 :  Penta는 5 라는 뜻의 접두사.






  위 악보 마디-1에는 Tonic, 마디-2에는 Sub-dominant, 마디-3에는 Dominant 기능화음들이 예시되어 있지만, 전형적인 블루스 12마디 진행은 다음과 같음을 잊지 마십시오.

  Tonic 화음(Am 등) 4소절 - Subdominant 화음(Dm 등) 2소절 - Tonic 2소절 - Dominant 화음(Em 등) 1소절 - Subdominant 1소절 - Tonic 1소절 - Dominant 1소절.

  그러나 이 시간에 화음을 바꿔가면서 애드립 하는 것을 다 설명할 수는 없으므로, 오늘은 토닉화음만으로 애드립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애드립은 준비 없이 단번에 대충 한 것이지만 참고하시고, 여러분들도 간단한 애드립을 연주하든지 악보를 그리든지 해서 올려주시면 도움말을 첨부해 드리겠습니다.



<a>☞ 곡명 : BluesAdlib_Penta_Ex.mp3 </a>

  - 간단한 애드립 예제를 악보로 만들어서 올려주고 연습하게 하는 것이 좋을는지, 지금처럼 이론만 설명하고 애드립은 여러분들이 알아서 만들어 보고 사후 체크를 통한 지도를 해 드리는 게 좋을는지 의견들을 내 보세요.

  다음 시간에는 Minor Pentatonic 음계로써 화음진행에 따라 애드립 하는 원리를 탐구해 볼 것입니다.

 
 애드립 예제:Blues ; Minor Pentatonic Mode:사단법인 한국기타문예원 음악학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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