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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개관과 이해
작성자  한국기타문예원 작성일  2015.02.25 12:08 조회수  5234  추천  0
제목  음악의 요소(5) ; 2. 부수적 요소    
 
2. 부수적 요소

음악은 리듬, 선율, 화성의 3요소 외에도 음색(音色, tone color, timbre)과 형식(形式, musical form)의 두 요소를 더해 5요소로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음악은 이외에도 템포(tempo, 빠르기), 박자(拍子, meter), 악센트(accent), 다이나믹(dynamic, 셈여림), 뉘앙스(nuance, 〔佛〕), 비트(beat) 등 여러 부수적인 요소를 포함하여 구성된다.

1. 템포(tempo, 빠르기)

악곡진행의 속도 또는 그 규정을 말한다. 보통 안단테(Andante, 느리게), 알레그로(Allegro, 빠르게) 등 빠르기표 또는 메트로놈표(예:MM = 88 등) 등으로 표시된다. 전체 또는 어떤 부분의 빠르기를 지시하는 용어로, 일시적 변화가 아닌 악곡의 기준 빠르기를 제시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빠르기를 인지할 수 있을만큼 상당량의 시간적 길이가 요구된다. 역사적으로 객관적인 템포규정의 시도를 위한 몇 사람의 실험 등을 거쳐 1819년에 멜첼(Johann Nepomuk Malzel, 1772∼1838, 獨)이 메트로놈(metronome)을 발명하게 되었다.

템포가 음악의 한 요소로 생각되기 시작한 것은 17세기 이후의 일이다. 템포는 악곡의 물리적 속도에 머무르지않고 작품의 표현내용·구조형식과 불가분의 관계를 가진다. 연주시 템포는 연주자의 특성·양식·음향성 등과 밀접한 관계를 갖게 된다. 따라서 어떤 악곡의 템포를 절대로 객관적으로 규정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현재에 와서는 작곡자가 메트로놈의 숫자로 표준템포를 지시하는 경우가 많으나, 악곡의 전체나 또는 부분의 연주시간을 지시하고 그 범위내에서 연주자에게 자유를 주는 경우도 있다.

2. 박자(拍子, meter)

일정한 수의 박(拍, beat)이 모여서 음악적인 시간을 구성하는 기본 단위로, 일정수의 박을 구성의 내용으로하여 센박과 여린박이 규칙적으로 되풀이되면서 형성되는 리듬의 기본적 단위를 「박자(拍子, meter)」라고 한다, 보다 중요하다고 인지(認知)되는 인자(因子)인 센박의 주기적 반복에 의해 박자를 인식할 수 있다. 마디와 일치하는 것이 보통이며, 리듬활동의 골격을 이루며 악곡의 성격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기본적으로 박자는 「강·약」의 반복에 의한 2박자나 「강·약·약」의 반복에 의한 3박자로 구분된다. 1마디 안에 포함되는 단위음표(1박으로 세는 음표)의 수에 따라 갖가지 종류의 박자가 형성되는데, 박자는 보통 분수의 기호, 즉 분모에 단위음표의 종류를, 분자에 1마디 안에 들어갈  단위음표의 수를 적어서 표시(예: 2/4박자, 6/8박자 등)한다. 분자의 숫자는 일정하게 반복되는 강약의 단위를 표시한다. 예를 들어 반복의 형태가 2/x박자는 「강·약」, 3/x박자는 「강·약·약」, 4/x박자는 「강·약·중강·약」, 6/x박자는 「강·약·약·중강·약·약」 등으로 표시된다.

박자의 종류는 박을 표시하는 단위 음표와 박수(拍數)와의 합성으로 무수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나, 박자는 음악적 진행의 어떤 기준을 제시하는 일종의 바로미터이므로 보통 많이 사용되는 기본적인 몇 개로 한정된다.

3. 악센트(accent)

악센트는 매우 미묘한 음의 강세 현상으로 다이나믹에서의 「세게」 연주하라는 뜻과는 전혀 다른 의미로 사용되는 용어이다. 단순한 음량이나 통상적인 소리의 상대적 크기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며, 작고 여린 연주에서도 악센트를 표현할 수 있다. 따라서 악센트는 셈여림과는 다른 차원이고 오히려 뉘앙스 쪽에 가까운 의미를 갖는 것으로 특정한 음(音)을 주변에 있는 다른 음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point를 줄때를 말한다. 본래 악센트는 강세(强勢)악센트와 고저(高低)악센트의 두 종류가 있는데, 음악에서의 악센트는 강세악센트만을 의미한다.

4. 다이나믹(dynamic, 셈여림)

악곡의 부분 또는 전반에 걸쳐 음의 셈과 여림의 정도를 나타내는 표로 강약기호(强弱記號)라고도 한다. 악곡의 표정이나 성격을 더욱 자세하고 명확하게 나타내기 위하여 쓰는 표로서 악곡의 맨 앞이나 중간에 적어, 악곡 전반의 셈여림 및 부분적인 셈여림 등 음(音)의 세기를 지시하거나 변화시킨다. 보편적으로 많이 쓰이는 다이나믹 기호는 다음과 같다.

1) 일정한 음(音)의 세기를 지속적으로 나타내는 용어

  피아니시모(pp):매우 여리게,
  피아노(p):여리게,
  메조피아노(mp):조금 여리게,
  메조포르테(mf):조금 세게,
  포르테(f):세게,
  포르티시모(ff):매우 세게 등

2) 점진적 변화를 나타내는 용어

   크레셴도(cresc, crescendo):점점 세게,
   디크레셴도(decresc, decrescendo):점점 여리게  
   디미누엔도(dim, diminuendo):점점 여리게 등

3) 음에 대한 특별한 악상변화를 나타내는 용어
  
   악센트(<):특히 세게,
   스포르짠도(sf):특히 세게,
   포르테피아노(fp):세게 곧 여리게 등
  
5. 뉘앙스(nuance, 〔佛〕)

뉘앙스(nuance, 〔佛〕)라는 말이 가지고 있는 의미 자체가 형이상학적이기 때문에 쉽게 설명할 수는 없지만 위에서 말한 음악적 요소들이 주는 특정한 느낌이나, 음조(音調), 감정 등에서 다른 것과는 서로 다른 어떤 미묘한 특색을 의미한다.

6. 박(拍, beat)

음악의 시간적 계속을 분할하는 기본적 단위, 즉 박자나 템포의 단위로 본래는 손의 상·하운동에 의해 규칙적인 시간간격을 생기게 하여, 이 간격의 길이에 따라 악곡의 템포가 정해지며, 지휘자의 손이 그리는 상·하운동과 같은 실제적 혹은 암시적 방법에 의해 나타나는 템포·박자 등의 단위가 된다. 여린박을 뜻하는 상박(上拍), 센박을 뜻하는 하박(下拍)은 이 손의 상·하운동에서 유래된다.

근대에서 박(拍, beat)의 의미는 박자를 형성하는 기본적 단위로, 박은 박자가 지닌 고유한 성격에 따라서, 액센트의 셈·여림(센박, 여린박)을 낳게 하며, 그 합성 여하에 따라 여러 가지의 박자를 얻을 수 있다. 또한 한 박은 한 음표 또는 여러 음표로 분할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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