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메인바로가기
전체글보기   음악의 이해     음악이론     기능이론     Column  
 
  카페정보
운영자 awadon
공개카페 개설 2015.02.03
음악사
음악통론
음악의 개관과 이해
음악의 설계
악기론
음악용어
전문용어 해설
FINALE 강좌
Cakewalk 강좌
배음·음향학
녹음·음향기기
추천링크
☞ 악기를 배워보자!
☞ 사이버자격교육과정
 
TODAY:902명 TOTAL:1829808명
음악지식쇼핑게이트 어웨이던
 


- ⓒ (사)한국기타문예원 음악학연구소 & www.awado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음악사
작성자  한국기타문예원 작성일  2015.02.11 22:44 조회수  3512  추천  1
제목  3. 중세 음악(9), 4. 고딕음악(3) /2. 아르스 안티콰    
첨부파일 : f1_20160503220011.jpg
 
 
2. 아르스 안티콰(ars antique)

「아르스 안티콰(ars antique)」는 노트르담 악파와 14세기의 「아르스 노바(ars nova, 새 예술)」의 사이, 1250년경부터 1320년경까지의 음악을 말한다. 「낡은 예술」이라는 뜻의 「아르스 안티콰」란 개념은 묵은 것을 바탕으로 해서 새 것의 출현을 바라는 중세 사람들의 정신적 표상이다.

아르스 안티콰의 특징은 그레고리오 성가를 정선율로 하여 그 상성부에 새로운 가사를 붙이는 다성적인 모테트(motet)의 발생과 성장 및 「정량기보법(定量棋譜法, mensural notation)」의 발달 등 두 가지로 요약된다.

정량기보법은 13세기 경 쾰른의 성 요한 수도원의 수도사이며 교사인 프랑코 데 콜로니아(Franco de Colonia, 1250~1280)에 의해 창안되었다. 4선 네우마의 악보는 시편과 찬가가 단음(單音)일 경우에는 부자연스럽지 않지만 복음악(複音樂)의 합창곡 일때는 음(音)의 높이 이외에 길이의 지시가 필요하였다. 그러므로 네우마(neuma)의 모양에 의해 시간의 길이를 표시하려는 것을 정량기보(定量棋譜)라 하고 그것을 기록한 악보를 정량악보(定量樂譜) 혹은 측정 음보(測定音譜)라 했다. 기보법(棋譜法, notation)이 오늘에 와서는 5선보로서 정교해져 복잡한 것도 바르게 기록할 수 있고 표현하기도 쉽지만 이것이 완성되기까지는 천여년의 오랜 세월이 필요했다.

「정량음악(定量音樂)」이란 주로 중세와 르네상스시대의 음악이론으로서, 리듬이 자유로운 단선가(單線歌)와 대립 된 것으로서 사용되었다. 따라서 정량음악이란 13~16세기에 음(音)의 장단(長短)이 엄격하게 규정된 음악을 뜻한다. 그러나 악센트의 주기적인 반복의 의미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근대의 음악을 정량음악이라고 부를 수는 없다. 그러므로 근대의 음악은 정량음악이 아니라 「마디에 의한 음악」이라고 할 수 있다. 각 성부의 리듬의 독립을 존중하고, 악센트가 주기적으로 반복하는 르네상스(Renaissance)시대 「플랑드르 악파(Flemish school)」의 폴리포니 작품이야말로 정량음악의 전형이라고 할 수가 있을 것이다.  

 
 고딕음악 3: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거야? 정량기보법의 아르스 안티콰:사단법인 한국기타문예원 음악학 연구소
 
 ⓒ (사)한국기타문예원 음악학연구소 & www.awado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전글   3. 중세 음악(10), 4. 고딕음악(4) /3. 세속의 단성음악
다음글   3. 중세 음악(8), 4. 고딕음악(2) /1. 노트르담악파
 
 
   
음악지식쇼핑 공익채널 어웨이던  음악지식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