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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일렉기타 강좌
작성자  한국기타문예원 작성일  2015.08.07 22:02 조회수  2214  추천  0
제목  Am Scale의 전이와 전조 (S4/T15)    
첨부파일 : f1_20160623181228.jpg , 첨부파일 : f2_20160508155441.jpg
 
 
 
** 이론적 접근에 의한 연주기능훈련 (15) - 음계(S-4.)

* Am Scale의 전이와 전조 - 이론과 접목된 기능훈련 : 음계(S-4.)



  * 미디연주 : Am_Scales_Transfer&Transition.mp3 *

4. 스케일의 전이와 일시적 전조

  첨부 악보 1번~7번 마디 :

  관계조를 논할 때는 자연음계를 기준으로 합니다. A-단조의 버금딸림조는 D-단조, 딸림조는 E-단조, 자연단음계입니다.

  3번 마디의 E-자연단음계와 A-도리안음계는 구성요소가 똑 같습니다. 이는 주음이 어디에서 시작하느냐에 따라서 반음정의 위치가 달라짐으로 인하여, 우리가 느끼는 조성도 달라진다는 것을 의미하며, 결국 선율진행(스케일)이나 화음진행은, 구성음뿐만 아니라, 시작(화)음과 종지(화)음도 고려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를 역이용하면, 공통음을 이용해서 스케일의 전이와 일시적 전조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데, 이는 애드립과 작곡에는 필수입니다. 또 공통음이 없거나 있더라도, coupling 역할을 하는 이행연결 부분을 삽입하여 할 수도 있습니다. 이행연결은 전이나 전조에서 핵심적인 개념입니다.

  결국 동족/민속음계로의 전이나 관계조 음계로의 일시적 조바꿈은, 시작/종지 및 공통음과 이행연결을 어떻게 자연스럽게 하느냐에 귀착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cf; 초보자 tip : 소문자는 단도, 대문자는 장조를 나타냅니다. (예) d-har. : D-화성단음계,   A-nat. : A 자연장음계.

  cf; 초보자 tip : 스케일이란 말은 흔히 두 가지 의미로 사용됩니다. 본뜻은 음계를 말하는 것이지만, 연주에 있어서는 선율진행을 말하기도 합니다. 이때는 멜로디라는 뜻과 같다고 보면 됩니다.

  음계 개론에서 본 바대로, 여러분들도, 일종의 경과(화)음으로서의 이행연결에 필요한 공통(화)음이나, 그 변화(화)음 및 이행연결 패턴을 개발하여, 많은 스케일 예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결어 :

  기능적 숙련 이전에, 음계와 화성 이론을 먼저 공부한다면, 우선 악보를 깊이 있게 빨리 보는 능력과 악곡을 분석하는 능력이 생깁니다. 또, 여러분들도 얼마든지 많은 연습곡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작곡을 위한 습작이 아니라 단순히 연주를 위한 것이라면,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정규 악곡에 나타나는 스케일이나 화성진행, 화음진행을 발췌하십시오. 여러 개를 원용해서 분석한 다음, 종합하고, 이를 토대로 자기만의 연습곡을 만드십시오.

  이 방법은 기능숙련에 필요한 엄청난 시간을 절약해 줍니다. 첫째, 연습을 하기 위해서는 악보를 봐야 하는데, 이론적 기반이 없는 한, 이는 연습보다 더 많은 시간을 뺏어 갑니다. 심지어, 오선악보를 아예 볼 줄 몰라, 탭악보로만 연습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습디다.

  둘째, 연습곡을 아무리 많이 연주해도, 정규 대곡을 바로 연주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 이유는, 어떤 대곡이든지, 그 악곡만의 특별한 부분이 존재하므로, 연습곡을 수 백 개를 작곡해도, 모든 대곡의 특별한 부분과 연관지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론에 의해 분석/종합/응용 능력을 먼저 배양하는 과정과 동시에, 기초 기능을 연습한 다음, 정규 악곡에서 발췌한 자료를 바로 연습한다면, 이는 쓸데없는 많은 시간을 절약할 것입니다.

  셋째, 음악이라는 큰 숲을 보게 되며, 어부지리로 작편곡 능력을 얻습니다. 애호가일지라도, 만일 연주에 고수가 된다면, 그때는 작편곡도 하고 싶어지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어차피 언젠가는 맞을 매라면, 차라리 먼저 맞으십시오.

  이것으로서 음계 편의 연재는 종료합니다.


  gmland.


 
 스틸/일렉기타 강좌 26:이론적 접근에 의한 연주기능훈련 4:사단법인 한국기타문예원 음악학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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