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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기타 악곡분석
작성자  한국기타문예원 작성일  2015.08.25 17:35 조회수  1545  추천  0
제목  브라질 대중음악 개관: 기원에서부터 현재까지    
첨부파일 : f1_20160624224031.jpg
 
 
브라질 대중음악 개관: 기원에서부터 현재까지

I. 서언

1870년경 리오 데 자네이로(당시 브라질 왕국 수도)에서는 음악가들이 자신들의 모임에서 기존의 음악과는 다른 형태로 연주하고 작곡하는 움직임이 태동하기 시작했다. 브라질 민족을 구성하는 포르투갈인 원주민, 흑인이라는 세 개의 요소에 기초한 자생적 형태의 음악이 바로 브라질 대중음악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왈츠, 폴카, modinhas(도시민의 유행가), xotes(헝가리가 기원으로  추정되는 살롱 댄스 음악)와 그 당시에 외국에서 들어온 여러 리듬에 영향을 받은 이 새로운 음악은 두 개의 부류로 나뉘게 된다. 그 하나는 choro로서 하모니가 이루어진 유럽풍 음악이며, 다른 하나는 아프리카 리듬과 영감에서 나온 samba이다.

이 자리에서 그로부터 130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의 전 브라질 대중음악을 설명하기에는 시간적 제약을 받는다. 그러므로 전통 혹은 지방의 리듬인 frevo, maracatu, baião, fandango, guarania와 같은 음악과 국경지대의 음악, 여러 가지 변형된 리듬과 같은 것은 다음 기회로 미루기로 하자.

여기에서는 choro, samba(그리고 삼바 학교), Bossa Nova, tropicalismo처럼 도시에 기반을 둔 여러 음악의 역사를 살펴보고, 이들 음악들이 어떻게 현재까지 영향을 미치는가를 대략적으로 살펴보기로 하자. 동시에, 라디오가 보급되던 1930년대와 텔레비전이 출현하던 1950년대 사이에 어떻게 브라질인 들의 문화생활이 변혁을 겪는가에 대해서도 살펴보자.

II. 브라질 음악 역사

1. El Choro

지난 세기의 음악에서는 기타와 cavaquinho(유럽 산의 4줄짜리 기타)가 기본 리듬을 담당했었다. 또한 플롯 독주가 성행하기 시작했다. 슬픔이 깃든 영혼을 표출하는데 있어 choro가 돋보이기 시작했으며, 이것은 Choro가 7현으로 된 브라질에서 만든 유일한 기타로서 이 악기의 고유 음색과 즉흥적인 성격에 힘입은 바가 크다. choro를 연주하는 악단을 regionales라 부른다.
침잠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choro는 브라질 연주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르일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음악이 가진 즉흥성인데, 이 점에서는 재주와 흡사하다.

선구적 작곡가들: Joaquin Antonio Calado, Ernesto Nazareth, Chiquinha Gonzaga, Anacleto de Medeiros.
주요 명인들: Pixinguinha, João Pernambuco.
위대한 독주가들: Benedito Lacerdo, Jacob do Bandolim, Luperce Miranda, Abel Ferreira, Altamiro Carrilho, Copinaha.
현재 활약 인물들: Joel Nascimento, Rafael Rabello, Henrique Cazes, Maurício Carrilho, Luiz Otávio Braga, Paulo Sergio Santos, Afonso Machado, Pedro amorim, Galo Preto 와 Nó Em Pingo DAgua 악단들.
곡 해설:
1) Apanhei-te Cavaquinho (Te Atrapé, Cavaquinho)는 Ernesto Nazareth (1863-1934)의 ‘폴카’ 이다.
연주자: Arthur Moreira Lima, 피아노. Nazareth는 왈츠, 탱고, 폴카 등 많은 피아노 연주곡을 작곡했다. 그의 왈츠는 쇼팽의 영향을 받았으나 탱고(maxixes)와 왈츠(Choros)는 그 시대의 관습에 비추어 지나치게 감각적이었기에 사회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의 주요 작곡들은 10대 20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브라질의 영화를 통해 그의 음악적 자질을 보여주었다.
2) Urubatã는 Pixinguinha (1897-1973), 1929년 작이다. 1971년, Altamiro Carrilho와 같은 몇몇 유명한 choro 독주자들이 모여 녹음했다. Pixinguinha 고유 섹스폰 연주가 보여진다.

2. 삼바

브라질 음악의 정수인 삼바는 아프리카의 영향이 확연하다. 삼바는 20세기 초, 리오 데 자네이로로 이주해 온 bahiana족 사람들에 의해 태어난다. 최초로 음반으로 등장한 곡은 1917년에 Donga y Mauro de Almeida가 작곡한 ‘Pelo Telefone(전화로)’ 라는 곡이다. 카니발과 연결되어 태동한 삼바는 세월이 흐르며 자신의 독자 영역을 구축하기에 이른다. 20년대 말에 삼바는 더욱 견고하게 발전하기에 이른다. Estácio는 최초의 삼바학교 (사실, 여기서의 학교는 클럽이나 협회의 의미를 갖는다)의 창시자였다. 브라질 대중음악의 큰 줄기인, 삼바는 여러 가지 종류로 나뉜다. 즉, samba-canción(느린 삼바로 노래가 주 영역임), samba-de-breque (브레이크 삼바로 영어의 break에서 온 말이다), samba-enredo (삼바학교의 역사적 주제를 이야기 하는), Bossa Nova가 그것이다.
        
선구적 작곡가들: Sinhô, Caninha, Donga, Heitor dos Prazeres.        
주요 명인들: Ismael Silva, Bide, Armando Marçal, Ataulfo Alves, Wilson Batista, Geraldo Pereira, Noel Rosa, Ary Barroso, Zé Keti, Candeia, Monarco, Dorival Caymmi, Cartola, Nelson Cavaquinho.
주요 연주가: Orlando Silva, Mario Reis, Silvio Caldas, Cyro Monteiro, Jamelão, Moreira da Silva, Aracy de Almeida, Carmen Miranda, Clementina de Jesus, Clara Nunes, Elizeth Cardoso.
현대의 대가: Paulinho da Viola, João Nogueira, Martinho da Vila, Elton Medeiros, Luiz Carlos da Vila, Arlindo Cruz, Zeca Pagodinho, Sombrinha, Claudio Jorge, Paulo César Pinheiro, Beth Carvalho, Alcione, Moacyr Luz.
곡 해설:
1) Conversa de Botequim (Conversación en la Taberna), 는 Noel Rosa         와 Vadico의 삼바이다. 1970년 Martinho da Vila에 의해 녹음되었다. 그의 짧은 생애(1910-1937)에도 불구하고 Noel Rosa는 오늘날 고전으로 여기는 다양한 브라질 대중음악을 만들었다. 그 중의 하나가 Conversa de Botequim이다.
2) O Mundo é um Moinho (El Mundo es un Molino)는 Cartola (1908-1980) 작이다.
1974년 본인이 직접 녹음했는데, 느린 삼바의 전형을 보여준다. 고전 음악으로, 그의 음악뿐만 아니라 가사도 찬사 받고 있다. Cartola는 브라질에서 가장 유명한 Mangueira 삼바학교의 창시자이다.    
3) Ame, de Paulinho da Viola y Elton Medeiros. 1942년 작. Paulinho da Viola는 삼바의 동시대의 주요 연주가나 작곡가들 중의 하나이다. Paulinho는 Mangueira 경쟁 학교인 Portela 삼바학교의 “작곡가의 날개” 멤버이다. 1996년 녹음되었으며, 여기 보컬에는 이 삼바의 공동 작곡가인 Elton Medeiros(1930-    )도 가세한다.

3. 삼바 학교

삼바와 삼바학교는 별개이다. 삼바는 1917년 처음 시작되었고 삼바학교는 10년 후에 생겼다. 리오 데 자네이로 외곽 지역인 아프리카의 영향을 받은 브라질 동네의 예술적 표현인 삼바학교는 오늘날 전 브라질에 걸쳐 있으며 한 줄로 서서 노래와 춤과 리듬을 섞어 한 테마를 이야기하는 그룹들이다. 수도근처에서만 50개 이상의 그룹들이 있는데, 이들은 “고 수준의 학교”와 일반그룹으로 나누어진다.
16개 삼바학교의 퍼레이드는 6만 명 가까이되는 삼바인들이 길이 350m로 이루어진 공연장에서 카니발 기간의 일요일과 월요일 이틀에 걸쳐 20시간 이상 공연하는 거대한 쇼이다. 여기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거대한 규모로 보아 그 모든 준비과정과 공연에 드는 비용은 짐작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규모가 큰 어떤 학교는 퍼레이드를 위해 백만 달러정도를 소비했는데, 이것은 대부분의 학생들의 분장 비용뿐만 아니라 공연을 위한 무료봉사자들의 보스도 포함하지 않은 액수이다. 약 4천명의 인원들 이외에, 약 300명가량의 타악기 연주자와 빼놓을 수 없는 mestre-sala와  porta-banderia가 각 학교에서 참석하는 최소 인원으로 볼 수 있다.

최초의 삼바 학교: Deixa Falar (Dejame hablar)는 1928년 8월12일에 Ismael Silva, Bide, Armando Marçal, Mano Elói, Mano Rubens 와 다른 삼바인들에 의해서 Estácio, Río de Janeiro에 설립되었다.
첫 공식 퍼레이드: 1935년 카니발.

4. 라디오 전성시대

30년대에는 라디오와 레코드가 일반인에게도 유포된 시대이다. 또한 이 시대에는 모든 것이 맞아떨어졌으니, 기술은 발전했고 외국기업가들은 브라질에 투자했다. 여기에 특이한 세대마저 태동하기 시작했다. 브라질의 대중음악이 확고해지던 시대로 즉, 작곡, 연주, 편곡 등에서 백가쟁명의 시대였다.
Noel Rosa, Silvio Caldas, Orlando Silva과 같은 가수와 작곡가는 이미 브라질 수도에 살고 있었다. 그들 이외에 Ary Barroso (Minas Gerais), Dorival Caymmi (Bahía), Radamés Gnatalli (Rio Grande do Sul), Carmen Miranda (Marco de Canavezes, Portugal)의 재능이 돋보였다.
라디오와 레코드를 통해 쌓은 명성을 기반으로 Orlando Silva가 San Pablo의 Valle del Anhangabaú를 마비시켰을 때, 이제 라디오 방송은 단순히 “대중적” 이라는 이름으로 이 음악을 취급할 수 없었다. 당시의 이 상황이 바로 오늘날 대중현상이라 불리는 것이다.
라디오-레코드의 더블 구조는 행운을 가져다주었는데, 수도에서부터 브라질 모든 지역까지 삼바가 알려졌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성공한다. 음반을 통해서 받아들여지지 않던 가수들이 라디오를 통해서 명성을 얻게 된 것이다. 그런 이유로, 음악 연구가들은 30년대를 라디오 전성시대로 규명한다. 이 모두는 브라질에 텔레비전이 들어온 1950년대까지 지속된다. 텔레비전의 출현과 함께 라디오는 쇠퇴의 길로 접어들었다.

5. La Bossa Nova

  João Gilberto의 1958년 작인 Chega de Saudade 는 보사노바의 시금석이다. bossa nova란 “새로운 유행 또는 새로운 방식”이라는 뜻이다. 몇몇 음악 연구가는 바로 그 전해인 1957년에 Elizeth Cardoso의 Canção do Amor Demais (Canción del demasiado amor) LP판이 등장한 것을 지적한다. 즉, Antonio Carlos Tom Jobim 과 Vinicius de Moraes이 작곡한 음악에서 이제 막 리오 데 자네이로로 이주해온 Juazeiro 태생 바이아 사람인 João Gilberto의 기타 연주 기법이 다르다는 것을 지적한다.
브라질의 수도는 구조상의 변화를 겪게 되었다. Vila Isabel(삼바 전통지역) 주택가 대신 Copacabana 나 Ipanema 에 건물들이 들어서고, 라디오 대신에 텔레비전이, Vergas 시대의 “연극적인” 대중주의 대신에 “años JK"( Juscelino Kubitschek 대통령 시대)라 불리우는 낙관적 실용주의가 자리하게 된 것이다. 또한 세레나데 대신에 나이트 클럽이 성행하였는데, 모든 것들이 더욱 긴밀해지고 멋져진 것이다.
La Bossa Nova는 브라질 대중음악에 혁명을 일으켰다. 인상파적인 혹은 재즈적 영감을 지닌 복잡한 하모니, 풍자적, 서정적, 대화 형식으로 부르는 가락, 삼바의 특징을 강조한 리듬을 덧붙인 것이다.
상파울로와 리오 데 자네이로의 다양한 클럽에서 보사노바를 선보인 후에, 드디어 1962년 뉴욕의 카네기 홀에서 역사적인 공연으로 국제적 데뷔를 하였다.

주요 작곡가: Antonio Carlos Jobim, Newton Mendonça, Vinícius de Moraes, Carlos Lyra, Roberto Menescal, Ronaldo Bôscoli, Sergio Ricardo, João Donato, Marcos y Paulo Sergio Valle, Edu Lobo, Baden Powell.        
주요 연주자: João Gilberto, Astrud Gilberto, Sylvia Telles, Nara Leão, Leny Andrade, Elis Regina, Nana Caymmi, el conjunto vocal Os Cariocas.
주요 악기 연주가: Luiz Eça, Luiz Carlos Vinhas, Paulo Moura, Tenório Jr., Edison Machado, Sergio Mendes, Zimbo Trio, Tamba Trio, Eumir Deodato, Oscar Castro Neves, César Camargo Mariano.
곡 해설:
1) É Preciso Perdoar (Es Necesario Perdonar), Carlos Coqueijo 와 Alcyvando Luz의 작품.
연주: João Gilberto (con Stan Getz). 그는 알지 못했던 제작자를 “발견“ 하곤 했는데: 윤년의 Coqueijo는 João Gilberto의 어머니 이웃에 사는 재판관이었다. 1975년 앨범을 녹음하였다. 이 앨범은 그의 세 번째 앨범으로, 북아메리카의 섹스폰 연주로 유명한 João Gilberto와 합작으로 이루어졌다.
2) Garota de Ipanema, Antonio Carlos Jobim 와 Vinicius de Moraes의 작품.
아마도 Bossa Nova 풍의 노래 중에 잘 알려진 것으로, Jobim의 작곡과 시인인 Vinicius de Moreaes 작사에 의해 만들어졌다. 재미있는 것은 녹음이 Sergio Mendes 와 Bossa Rio에 의해 60년대에 이루어졌다는 사실인데, 그 시기는 60년대 말 이후에 ‘Brasil 66’ 악단이 미국에서 다시 유명해지기 전이다.  

6. Tropicalismo

60년대 말에 세계의 지각을 변동시키는 여러 가지 운동이 브라질 음악에도 영향을 미친다. 일례로, 1968년 파리 학생 운동 주동자인 Daniel Cohn-Bendit, el Danny el Rojo. 그리고  Bob Dylan, Jimmi Hendrix, Janis Joplin, los Beatles, Santana ,los Rolling Stones이 브라질 음악에 영향을 준다. 기타와 banquitos는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었다. 세계 시장에 내놓기 위해서는 당시 외국에서 사용하던 악기를 사용해야했다. 그로 인해 미국 등지의 영향을 받은 악기인 기타, 베이스, 전자 오르건, 드럼 등이 전해졌다.
열대주의는 바로 이러한 영향에 반응한 브라질 음악이다. 그 특징은 체계적 이론이 뒷받침된 퇴폐, 비형식, 좋지 못한 취향 배제, 당시 관습에 대한 혁명 등이다. 열대주의는 1922년 브라질의 예술 개혁 모임인 Semana Modernista의 리더였던 Oswald de Andre의 Pau Brasil 선언문에 기반을 둔다. 또한 전위주의 작곡가인 Décio Pinatari와 오케스트라 지휘자 Rogério Duprat 과 Augusto Campos와 Harold Campos의 작사법의 영향을 받았다.
이 음악 운동이 겨우 68년만까지만 지속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즉, 1964년 브라질에 수립되었던 군사정권이 1968년에 이 운동의 지도가 역할을 하던 Caetano Veloso 와 Gilberto Gil이 체포되어 “긴급조치 5호”로 추방하자 이 운동이 끝났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 브라질에서 연주되는 음악에서 어떤 형태로든지 그들의 영향을 느낄 수 있다.

주요 작곡가: Caetano Veloso, Gilberto Gil, Torquato Neto, Capinan, Tomzé, Jards Macalé.
주요 연주자: Gal Costa, el conjunto Os Mutantes y su vocalista Rita Lee, los propios compositores Caetano Veloso y Gilberto Gil.
주요 악기 연주가: Lanny Gordon, Naná Vasconcellos, Jards Macalé, Perinho Albuquerque, Perinho Santana, Perna Fróes, Tuzé de Abreu, Tuti Moreno.
곡 해설:
1) Tropicália, Caetano Veloso의 작품. 본인이 연주함. 1968년에 작곡하고 그 해 녹음 작업을 함.
이 곡은 열대적 격렬성에 대한 총체적인 음악이다. 열대적으로 격려한 노래의 특징은 소리(타악기 소리, 금속음 등)가 섞어있어서 녹음이 잘 안되고 라디오 방송에 좋지 못하나, 반면에  전기기타는 사용되지 않았다. 그러나 그때까지 MPB(브라질 대중음악)에서는 금지되었다.

7. 현대

그로부터 몇 십 년 동안 Luiz Melodia, João Bosco, Djavan, Alceu Valença 같은 인물들이 60년대를 뛰어넘기에 이른다. 70년대에는 Hermeto Paschoal 와 Egberto Gismonti같은 작곡가가 등장하며, 가수 Tim Maia, Itamar Assumpção가 출현했다. “상파울로 전위그룹”으로 알려진 Rumo 그룹 이외에 Arrigo Barnabé같은 열대주의 자들의 경험을 격렬히 표현하는 음악가들이 출현했다.  80년대의 브라질 록 그룹 중에는 Os Titãs, Paralamas do Sucesso, Legião Urbana,  가수 Cazuza가 활약한 Barão Vermelho 같은 그룹이 있다. 90년대에는 Titas 그룹에 속했던 상파울로 태생 Arnaldo Antunes, 바이아 태생 Carlinhos Brown, 페르남브코 태생 Chico Science (Mangue Beat 활동의 리더로, 일찍이 자동차사고로 사망하였다) 같은 새로운 작사가들이 등장하였다.

최근 브라질은 음악적으로 세계에 관심을 끌고 있다. 이제는 새로운 것을 위해 원래의 음악을 허물 필요가 없게 되었다. 브라질에서 태동된 여러 음악이 세계 여러 곳에서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있다고 우리는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다. 북아메리카의 권위적인 “Emmy"상이 라틴 음악을 세계음악에서 분리해서 따로 심사한다는 것은 이를 잘 입증해 주고 있다.
외부로부터의 관심 때문에 브라질에는 긍정적 현상이 일어났다: 앨범 녹음과 라디오 방송이 국내 음반 생산이나 등록 면에서 더욱 풍성해졌다. 보급 면에서 본다면, 텔레비젼에 음악 분야 프로그램이 거의 전부하다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즉, 현 텔레비전 프로 편성이 브라질 대중음악에 할당한 시간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주요 작곡가: Chico Buarque, Milton Nascimento, Djavan, Caetano Veloso, Gilberto Gil, Ivan Lins, João Bosco, Guinga, Chico César, Fátima Guedes, Cazuza, Renato Russo, Lobão, Arnaldo Antunes, Arrigo Barnabé, Itamar Assumpção, Egberto Gismonti, Suely Costa, Adriana Calcanhoto, Alceu Valença, Fagner, Elomar, Luiz Melodia, Joyce, Marina Lima, Antonio Cícero, Jorge Benjor, Chico Science.
주요 연주가: Leila Pinheiro, Gal Costa, Maria Betânia, Nana Caymmi, Leny Andrade, Zizi Possi, Fafá de Belém, Simone, Verônica Sabino, Itamara Koorax, Marina Lima, Marisa Monte.
주요 악기 연주가: Cláudio Roditi, Márcio Montarroyos, (탬버린), Mauro Senise, Leo Gandelman, Ion Muniz, Ivo Perelman, Raul Mascarenhas (섹스폰과 플롯), Raul de Souza (북), Cristóvão Bastos, Wagner Tiso, Gilson Peranzetta, Leandro Braga, Antonio Adolfo (피아노), Sebastião Tapajós, Helio Delmiro, Toninho Horta, Dori Caymmi, Ricardo Silveira (기타와 비올라), Rildo Hora (하모니카), Hermeto Paschoal (다중 악기).
곡 해설:
1) Soluçã de Vida (Solución de Vida), Paulinho da Viola 와 Ferreira Gullar의 작품. 1996년에 녹음함. Paulinho da Viola는 동시대 삼바인들 중에 가장 뛰어난 대표자로 Gullar 시적 재능과 더불어 잘 알려져 있다.
2) Ive Brussel, Jorge Benjor의 작품. 1979년에 녹음. Caetano Veloso과 함께 본인이 연주함 60년간의 경력으로 더욱 잘 알려진 그의 본명은 Jorge Ben이다. 그는 브라질 락과 Bossa Nova에서부터 Tropicalismo까지 MPB의 거의 모든 것을 섭렵했다. 이 음악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전통 삼바의 많은 영혼이 들어있다.
3) O Estrangeiro (El Extranjero), Caetano Veloso의 작품. 본인이 연주하고 1989년에 녹음했다. Tropicalismo의 현인으로 자신의 능력을 재 연마하기 위해 20곡의 노래를 실어 놓았다. 가사는 유능한 외국인(화가Gauguin과 인류학자 Lévi-Strauss)의 관점으로 본 폭발적인 비평가 엉뚱한 것으로 가득 차 있으며, 리오 데 자네이로의 Guanabara 만에서 유명하다.
4) Expresso 2222,  Gilberto Gil의 작품. 본인이 연주하고 1994년 녹음. 그는 Tropicalismo의 또 다른 리더로 연주뿐만 아니라 뛰어난 기타리스트로서의 자질도 보여주고 있다. 1972년 포스트 트로피칼리스타로 그의 전통성과 음향을 총체적으로 이 레코드에 실었으며, 이 앨범에서는 baião에 가까운 브라질의 북동쪽 리듬을 사용했다.
5) Bete Balanço, Frejat 와 Cazuza의 작품. Barão Vermelho (El Barón Rojo)밴드가 연주하고 1984년에 녹음함. 밴드의 가수이자 작사가인 Cazuza는 1990년 32살의 나이로 사망했으며, 이 곡은 브라질 락의 주요 작품들 중의 하나이다. 이 노래는 Cazuza와 밴드의 동료이자 제작자인 oberto Frejaty 와 만들었으며 매우 브라질 적인 영혼이 깃들어 있다.
6) Laranja Madura (Naranja Madura), Ataulfo Alves의 작품.
연주: Itamar Assumpção. samba작품 중의 하나로, Ataulfo Alves (1909-1969)는 Minas Gerais에서 라디오 전성기 였던 Río de Janeiro에 왔다. 그의 작곡가로서의 재능으로 곡을 구상하고 이 곡으로 유명해졌다. 모든 혼혈아와 함께 부른 이 노래는 그의 삼바노래 중 가장 뛰어난 연주였다.
이 곡은 1966년에 만들어졌으며, 상파울로의 전위주의자라 불리는 Itamar Assumpção와 Arrigo Barnabé와 함께 1995년에 녹음했다. Assumpção의 편곡과 그의 밴드 Isca de Polícia en las Pastoras de Ataulfo과 함께 작업했다. 재미있는 것은 전 프로피칼리스타인 Jards Macalé가 가수로 참여했는데, 그 결과로 이 곡은 대가에 의한 신 경향적인 면모를 지니게 되었다.
7) Carinhoso (Cariñoso),  Pixinguinha의 작품.
연주: Antonio Carlos Jobim. 마지막으로 총괄적인 본보기가 되는 곡이다. 1917년 만든 곡으로 Choro 중 가장 유명한 음악이며, Bossa Nova의 대가에 의해 1970년 연주되었다.  

- 세르지오 바르보사 세라(브라질 대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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