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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기타 악곡분석
작성자  한국기타문예원 작성일  2015.08.25 17:26 조회수  3382  추천  0
제목    Sunburst 화음분석2 (Poly-chords참조)    
 
* 참고 : Poly-chords ;

  Compound chord ; 합성/조합 화음 ; 혼합/혼성 화음, 복합/중첩 화음 ; Poly chord와 특별한 구별 없이 사용되는 용어이지만, 일부에서는 Poly chord와 Hybrid chord를 묶어서 Compound chord로 부르기도 함.

  Poly chord ; 복합/중첩 화음 ; 2개의 3성화음을 하부 및 상부에 각각 배치하여 불협을 조성한 화음.

  Hybrid chord ; 합성/조합 화음 ; 혼합/혼성 화음 또는 복합/중첩 화음의 하부구조 3화음의 3음 또는 3음 및 5음을 배제함에 따라 장/단화음의 구별을 없애고 장/단조 양쪽에서 다 쓸 수 있도록 구성한 화음. *  

  마디-38. : Bm11 ; D조 6도화음으로서 으뜸화음의 대리기능을 가진 Bm코드의 11화음(확장화음)인데, 근음, 3음 및 성격음인 11음만으로 구성되고 나머지는 모두 생략되었다.

  마디-41. : DM9, G(add2) ; 2개의 강박 위치에, 마디-37과는 역순으로 각각 D, G 코드를 배치하고, 두 화성음 F#, B 사이를 순차진행하는 3중-경과음(비화성음)으로 연결했다. 이때 각 분박에 위치하는 E, C# 음은 각각 수직-불협화음 D9, DM7을 구성하지만, 제1강박 영역 전체의 수평화음을 DM9코드로 볼 수도 있다.


  다음은 악절-e에 대한 화음분석입니다.




  마디 43~44 : Dsus4 ; Dsus4코드를 분산하여 선율 화시킨 부분이다. sus4코드는 3음이 없음에 따라 장화음/단화음의 성질을 배제한 것이므로, 결국 이 부분에서는 조성을 흐리게 하여 어딘가로 옮겨가는 가교역할(완충지대)을 한다거나, 그 자체로서 중성적 느낌을 주는데 쓰일 수 있다.

  마디-45. : G/Dsus4 [G9/D, Bm7(#5)] ; 마디 전체를 하나의 화음으로 볼 때는, 클래식/전통화성학의 관점에서는 7음이 생략된 G9코드로, 재즈화성학적 관점에서는 Bm7(#5)로 볼 수 있다.

  그러나 기능화성적으로 볼 때는, 전통화성학적 관점에서는 상성에 성립된 G코드를 보속화음으로 하여 베이스-성부가 주선율을 진행시키되, Dsus4코드의 구성음을 분산시킨 것이다.

  한편 재즈화성학적 관점에서는 역시 poly-chord로 볼 수 있는 바, 하부구조는 Dsus4, 상부구조는 G코드로 되어있는 복합/중첩화음이라 할 수 있다.

  마디-46. : DM7/Dsus4 [DsusM7] ; 앞마디와 같은 poly-chord 구조로서 하부는 Dsus4, 상부구조는 3음이 배제된 DM7코드로 되어있다.

  특이한 점은, 폴리코드는 보속화음으로서 기능 할 수 있는데, 이때 대개 저음부에서는 긴 음가의 보속화음이 몇 마디씩 유지되고, - 가끔은 상성이 보속화음 - 상성부에서는 화음변주가 일어나지만, 여기서는 같은 코드(Dsus4)의 저음선율이 유지되고 상성부에서는 긴 음가의 화음변주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다음은 악절-f에 대한 화음분석입니다.




  마디-53. : Poly chords ; 하부구조는 5음이 없는 Dsus코드를 보속화음으로서 유지하고, 상부구조 역시 5음이 배제된 G, C#m가 교대로 화음변주 되는 한편, 악절-f는 3/4박자로서 리듬변주도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이를 재즈화성학에서의 관행적 폴리코드로 보지 않고 전통적 관점에서 본다면, G/Dsus 폴리코드는 단순히 G코드이고, C#m/Dsus 폴리코드는 단순히 C#mb9b5코드가 될 것이다.

  마디-54. : G9 [Bm7(#5)] ; 상성부의 G코드를 보속화음으로 하여 베이스성부에서 G9코드를 풀어헤친 주선율이 진행되고 있다. 단, 7음이 없는 G9을 재즈화성학적 관점에서 본다면 Bm7(#5)로 명명될 것이다.

  마디-57. : Poly chords ; 마디-53과 동일한 형태이며, 하부구조는 5음이 없는 Asus코드를 보속화음으로서 유지하고, 상부구조 역시 5음이 배제된 G, C#m가 교대로 화음변주 되고 있다.

  그러나 이를 재즈화성학에서의 관행적 폴리코드로 보지 않고 전통적 관점에서 본다면, G/Asus 폴리코드는 단순히 G9, 또는 Bm7(#5)코드이고, C#m/Asus 폴리코드는 단순히 C#mb9#5코드가 될 것이다.

  마디-58. : Poly chords ; 마디-54와 같은 형태이며, 상성부의 G코드를 보속화음으로 하여 베이스성부에서 5음이 배제된 A11과 Em9이 교대로 화음변주 되고 있다.

  이를 폴리코드로 보지 않고 전통적 관점에서 본다면 각각 G11(제1, 제3주박), Em9(제2주박)으로 명명될 것이며, 또 G11은 재즈화성학적 관점에서는 Bm9(#5)/G 코드로 명명될 것이다.


  다음은 악절-g에 대한 화음분석입니다.




  마디 61~62 : G - D - Bm7 - Bsus4 - Asus4 진행 ; 이때 G코드는 짧은 음가의 장식화음으로서 꾸밈음처럼 다음에 오는 D코드를 수식하는데 사용된 것이므로 기능화성적 관점에서는 제외한다.

  따라서 [D - Bm7 - Bsus4 - Asus4 진행]은 [1도-6도-6도-5도 진행]인데, 6도화음인 Bm7 코드는 1도-대리화음이고, Bsus4는 완충 역할을 하는 중성화음이지만, 이때는 1도-대체화음으로 볼 수도 있으며, Asus4 역시 5도-대체화음으로 볼 수 있으므로, 전체 진행은 [T-Tp-Ts-Ds] 진행이 된다.

  참고 : [Tp]는 토닉-대리기능, [Ts]는 토닉-대체기능, [Ds]는 도미넌트-대체기능

  마디-65. : G9[Bm7(#5)], A9[C#m7(#5)] ; 두 화음의 공통음은 D조의 5음(딸림음)인 A음과 6음인 B음이다. 또, 6음은 으뜸화음의 대리화음인 6도화음의 근음이기도 한데, 마디 65~66에서는 딸림음을 베이스 보속음으로 하고 6음을 상성부 보속음으로 하여, G코드(S기능)와 A코드(D기능)를 번갈아 가며 진행시켜서 반복적인 [S-D] 진행을 보이고 있다.

  한편 7음이 생략된 9화음인 경우로서, G9은 Bm7(#5)로, A9은 C#m7(#5)로 명명할 수도 있는데, 이에 관해서는 이미 전술하였다.

  마디-69. : Bm11 ; 9음만 생략된 11화음인데, 이는 선율진행을 총체적으로 파악한 결과일 뿐, 성음생략 없이 수직화음으로 사용되는 확장화음은 드물다.

  A11 ; Poly-chord, [G/A] ; 역시 선율진행을 종합한 결과로서의 11화음일 뿐인데, 참고로, 이런 경우에는 폴리코드로 인식할 수도 있으며, A11 코드를 상부구조와 하부구조로 나눈다면, 이는 G코드와 A코드로 분할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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