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메인바로가기
전체글보기   음악의 이해     음악이론     기능이론     Column  
 
  카페정보
운영자 awadon
공개카페 개설 2015.02.03
스틸/일렉기타 강좌
박자/리듬 연습실
애드립 연습실
클래식기타 악곡분석
추천링크
☞ 악기를 배워보자!
☞ 사이버자격교육과정
 
TODAY:976명 TOTAL:1829882명
음악지식쇼핑게이트 어웨이던
 


- ⓒ (사)한국기타문예원 음악학연구소 & www.awado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클래식기타 악곡분석
작성자  한국기타문예원 작성일  2015.08.25 16:32 조회수  5918  추천  1
제목  Cavatina 화음분석    
 
4. 화음 분석

[Cavatina]에는 [anacrusis]가 많이 나옵니다. 이는 원래 성악에서 문학적 기법을 원용한 것이 그 유래인데, 후에는 기악에서도 [꾸밈음]으로 사용됩니다. 그러나 18~19세기에 들어와서 꾸밈음은 정규 음표로 기보되기도 하는데, [Cavatina]에서는 사실상 꾸밈음인 [anacrusis]가 마디-3, 마디-5에서처럼 마디의 첫 강박에 오기도 하고, 마디-6, 마디-8에서처럼 마디의 끝 약박에 오기도 합니다.

  참고 : anacrusis [ænəkrúːsis] n.〖운율〗행수여잉음(行首餘剩音) ; 시행(詩行) 첫머리에 파격으로 덧붙인 하나 또는 두 개의 약한 음절.

  꾸밈음이 정규음표로 기보될 때, 강박에 오느냐 약박에 오느냐에 따라서 화성적 역할이나 강도가 달라지며, 강박에 오는 경우에는, 예컨대 선율적으로는 비화성음인 [전과음]이 되는 경우가 많고, 화성적으로는 그 박(beat) 위치에서 불협화음을 이루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화음분석에 있어서는, 사실상 꾸밈음이 화음구성에 중요한 경우에는 포함시켰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쉬운 이해를 위해서 생략하였습니다.




  마디 1~4 : [E, G#m, A, F#m7] 진행 ; [1도-3도-4도-2도] 진행으로서 기능화성적으로는 [T-Dp-S-Sp] 진행이다. 이때 [p]는 대리기능화음을 표시하는 기호이며, 대문자로 표시될 때는 대리화음의 기초가 장화음일 때이고, 소문자로 표시될 때는 단화음일 때이다.

  클래식에서의 정규적 진행은 [정격종지]인 [T-D-T], 변격종지인 [T-S-T], 또는 혼합종지인 [T-S-D-T]이므로, 마디 1~4의 [T-D-S-S] 진행은 비정규적 역진행으로서 예외적으로 취급됨에 반하여, 재즈 계통의 장르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진행이다.

  E, G#m, A, F#m7 코드들은 모두 음계화음이므로 그 구성에 관한 설명은 생략한다.

  마디 5~8 : [A9, B9, EM7, E7] 진행 ; A9, B9 코드는 확장화음인 9화음이고, EM7, E7 코드는 7화음인데, 이들은 각각의 3화음을 대체하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E7 코드를 제외한 이 진행은 [S-D-T] 진행이지만, E7은 마디-9의 AM7을 수식하는 부딸림(7)화음 기능으로 사용되었으며, 한편 연속적 5도권 진행 형태를 띤 [동형진행]의 시발점이 되고 있다.

  마디 6~12 : 5도권 연속진행 ; 5도권 진행에는 시계방향으로 진행하는 상행완전5도 진행이 있고, 반시계방향으로 진행하는 하행완전5도 진행이 있는데, 이는 하행완전5도(상행완전4도) 진행에 해당한다.

  즉, E7은 A조 으뜸화음인 A코드의 5도화음이고, AM7은 D조의 5도, DM7은 G조의 5도, GM7은 C조 5도화음인 G7코드의 대체화음이므로, 이들은 모두 연속적으로 하행5도진행을 하고 있다.

  그러나 E7을 제외한 나머지 화음들은 각 조의 딸림7화음인 단7화음이 아니므로 부딸림(7)화음 기능은 가지고 있지 않은데, 딸림7화음의 구조인 단7화음만이 상행 및 하행 이끔음을 모두 가지고 있어서 조성적 [이끔음 논리]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한편 DM7, GM7, CM7 코드는 변화화음들인데, 이는 구성음에 임시표가 부착되어 있는 것을 보고 짐작할 수 있다. 동형진형에서 사용된 변화화음들은 일시적으로 조중심이 이동되게 하지만, 시간적으로 서서히 유도되므로 급작스러운 변화감은 느낄 수 없도록 설계된다.

  마디 13~16 : [B7sus4, D#dim, F#m7, E, EM7] 진행 ; [sus4] 코드는 3음을 배제하고 4음을 취하는 화음이므로 대개 중성적 화음이라 일컫는다. 그러나 화음의 성질/기능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근음이므로, 이 근음에 따라서, 또 각 경우에 따라서 다소 차이가 있다 할 것이다.

  B7sus4는 동형진행의 다음에 위치함에 따라 조성적 중화작용을 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그 근음이 5음이므로 Dominant 기능도 가지고 있다. 또, B7sus4 다음에는 7도화음인 D#dim가 배치되어 있으므로 이 진행은 [D-D-Sp-T-T] 형태이고, [S-D]가 아닌 [D-S] 진행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비정규적 역진행(블루스/재즈 적 진행)이라 할 수 있다.



  악절-b의 화음진행은 아래와 같습니다.





  마디 17~20 : [C#m7, EM9, BM9, G#m] 진행 ; [6도-1도-5도-3도] 진행 ; [Tp-T-D-Dp] 진행 ; 마디-19의 선율에 보이는 A#음은 그 근거가 [리디안-4도]로서, 이는, 만일 선행음인 D음에서 순수음인 A음으로 하행한다면 증4도(tri-tone)가 되므로 이를 회피하기 위한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이로 말미암아 5도-9화음인 음계화음 B9 코드는 변화화음인 BM9이 되었다.

  [T-D-T] 진행은 정격종지로서 클래식에서는 정규적 진행의 하나이며, [5도-3도](D-Dp) 진행은 본화음이 대리화음으로 대체되면서 같은 딸림기능을 [반복]시키는 전형적인 [정진행]이고, 반면에 대리화음에서 본화음으로 진행하는 것은 예외적인 [역진행]이 된다.

  마디 21~24 : [F#m7, B7, EM7, E9] 진행 ; [2도-5도-1도-1도] 진행 ; [Sp-D-T-T] 진행 ; [T-S-D-T] 진행은 클래식에서 기능화성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완전종지이며, 한편 [2도-5도] 진행은 4도화음의 대리화음인 2도화음을 사용한 것으로서 [Two-five] 진행이라 부르는데, 이는 재즈 계통에서 무척 많이 사용하는 형태이다.

  E9 코드는 변화화음으로서 그 후행화음은 AM7이고, E9은 E7을 포함하는 코드이므로, 이는 결국 부딸림(7)화음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어서 E9을 부딸림(9)화음이라 할 수 있지만, 이 용어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아니다.

  마디 25~28 : [AM7, DM7, F#7, B] 진행 ; [4도, b7도, 2도, 5도] 진행 ; [S-D-Sp-D] 진행 ; E-장음계의 7음은 D#음이기 때문에 단7도인 D음은 변화음, DM7은 변화화음이 되며, 이는 7도-음계화음인 D#m7(b5)의 대체화음이 된다. 또, [S-D] 진행이 혼합종지형 완전진행인 것과, [F#7, B] 진행을 [Two-five] 진행이라 한다 함은 이미 언급한 바 있다.

  마디 29~32 : [Bm, CM7, CM7b5] 진행 ; [5도, b6도] 진행 ; [D-tP-tP] 진행 ; [tP] 기호는 장음계의 동주음조인 단음계에서 온 대리화음을 표시하는 것이다. 즉, CM7 코드는 E조의 동주음조인 Em조의 6도-음계화음으로서, 이 또한 E장조 으뜸화음의 대리화음 자격이 있으므로, 소문자 [t]는 E단조의 으뜸화음을 뜻하는 것이고, 대문자 [P]는 E단조 6도화음의 구조가 장화음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동주음조에서 빌려온 [차용화음]을 특히 [변성화음]이라 하는데, [대리화음]을 포함해서 이들 [차용화음] 및 [변성화음]은 모두 다 주요3화음(으뜸3화음, 딸림3화음, 버금딸림3화음)의 기능과 교체할 수 있는 광의적 [대체화음]에 속한다.

  [D-tP-tP] 흐름은 [D-T] 진행이므로 정격종지이다.

  마디 36 : F#7 ; 2도-음계화음인 F#m7을 대체하는 화음으로서, F#m7의 구성음 중, A음이 반음 올라간 변화화음인데, 후행화음인 마디-37의 Bm를 수식하므로 역시 부딸림(7)화음 구도를 위한 것이다.

  즉, F#7은 B단조의 딸림7화음으로서B단조의 으뜸화음인 Bm 코드에 종속(Dominant)되는데, F#7에서 Bm로 이어지는 화음진행이 다른 조(현재 E장조)에서 나타날 때는 일시적으로 B단조의 조성이 느껴지게 되며, 이는 아주 짧은 순간이긴 하지만 조중심이 E장조에서 B단조로 이동하는 것이므로 이를 [부딸림(7)화음]이라 한다.



  아래는 악절-c의 화음진행입니다.

  악절-c의 전반부 조성은 E장조에서 벗어나서 반음 아래에 있는 조인 Eb단조를 잠시 경유하여 Eb장조로 간 다음, 다시 원조로 돌아가는 [일시적 조바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를 쉽게 알아보는 방법은, 온음계 구성음 7개에 모두 [b]이 붙어있음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일시적 조바꿈은, 원리상으로는 정규적 조바꿈과 아무런 차이가 없으나, 다만 대개 1개 악구 이하의 짧은 구간에서 일어난다는 점과, 따라서 번거롭게 조표를 바꾸지 않고 임시표를 사용한다는 형식적 차이밖에 없는 것이며, 클래식과는 달리, 조성을 탈피하고자 하는데 주안점이 있는 재즈 장르에서는 이 일시적 조바꿈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 주음이 반음 내려가거나 올라가는 조는 소위 [원격조]라 하는 것으로서, [관계조]의 범위 내에 속하지 않는 조들을 일컫는 용어이며, 클래식에서는 관계조로의 조바꿈이 원칙인 반면에, 빈번한 일시조바꿈이 일어나는 재즈 장르에서는 필연적으로 반음계적 진행을 즐겨 쓰게 되고, 이에 따라 [원격조]로의 이동도 잦게 됩니다.

  이 음악은 클래식 기타음악에 주로 사용되는 나일론 스트링으로 초연되었고, 그 주법도 클래식 기법을 사용하긴 했지만, 음악 자체는 영화음악이며, 작편곡 기법 상으로도 부딸림(7)화음 구도가 자주 보인다든지, [D-S] 역진행도 종종 보인다든지, 반음계적 조바꿈도 보이는 점, 등을 감안한다면, 이 음악은 정통 클래식 기법에 의한 것이라기보다 재즈 기법을 많이 사용한 것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마디 37~40 : [Bm, Bb7, Ebm9, Eb7] 진행 ; [5도-b5도-b1도(단조)-b1도(장조)] 진행 ; [D-D-T2-T3] 진행 ;  Bm는 Em-자연단음계의 5도-음계화음이고, 이는 E장조의 동주조 음계인 Em조에서 빌려온 [차용화음/변성화음]이므로, E장조의 5도화음인 B7을 대체할 수 있는 대체화음이 되며, 그 기능은 역시 Dominant가 된다. 또, 원조인 E장조의 으뜸화음 기능을 [T1]이라 한다면, [T2]는 Eb단조, [T3]는 Eb장조의 으뜸기능을 뜻한다.

  참고 : 관계조에서 빌려온 화음을 [차용화음]이라 하며, 특히 [동주음조/동주조]에서 차용한 것을 [변성화음]이라 한다. 또, 엄밀히 말한다면, 조성음악에 있어서 E장조의 동주조 음계는 E-화성단음계에 국한되지만, 화성단음계의 장7도 7음이 단음계 음계화음 체계를 화성적으로 혼란스럽게 만들므로, 한편으로는 자연단음계의 음계화음을 또 하나의 기준으로 인정하게 된다. 따라서 이 부분은 화성단음계는 조성음악의 표준단음계이고, 자연단음계는 선법으로 취급된다는 점에 대해 의문을 갖게 하고, 논리적으로도 두고두고 모순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Bm, Bb7, Ebm9, Eb7] 진행은 반음 아래의 주음(Eb)으로 일시적 조바꿈을 하는 과정으로서, E장조의 딸림화음인 B코드 대신에 자연단음계의 딸림화음인 Bm를 배치하여 변화를 주고, 여기서 Ebm조 및 Eb조의 공통 딸림7화음인 Bb7으로 곧바로 반음계적 진행을 하여 후행화음인 Ebm9(단화음)을 수식하게 한 다음, 이어서 장화음인 Eb7으로 전환시키고 있다.

  마디 41~44 : [Ebsus4, E, C#m7, B7] ; [b1도-1도-6도-5도] 진행 ; [T3-T1-Tp-D] 진행 ; 이 진행은 Eb조에서 다시 E조로 돌아가는 과정이다. 즉, Ebsus4는 3음을 배제하고 4음을 취하는 코드인 바, 이때 이 화음의 4음인 Ab음은, 후행화음인 E 코드의 3음인 G#음과 이명동음이므로, 이를 공통음으로 하여 [이명동음적 전조 기법]으로써 원조로 회귀하는 것이다.

  또, C#m7은 으뜸화음인 E 코드의 대리화음으로서 [교대기능]에 따라 전형적인 [반복진행]을 하는 것이며, B7 코드는 딸림7화음으로서 으뜸화음을 간접적으로 인식하게 하여 E장조로 돌아왔음을 확인하게 해줍니다.

  마디 45~48 : [B7, E7, F#m11, B7sus4] ; [5도-2V7/A-2도-5도] 진행 ; [D-2V7-Sp-D] 진행 ; 변화화음 E7 코드는 A조의 딸림7화음으로서 후행화음인 2도 F#m11을 수식하는데, 이는 4도인 A 코드의 대리화음이므로, 여기 E조에서는 부딸림(7)화음 적인 기능으로 사용되었다.

  또, B7sus4는 주선율인 으뜸음 E음을 Tonic으로 처리하여 종지감을 주지 않고 딸림화음으로 치장하여 후행화음인 B7과 함께 연속적으로 Dominant를 유지했다가, 마디-51에 이르러 종지하기 위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마디 49~51 : [B7, F#m9, EM7, E11] ; [5도-2도-1도-1도] 진행 ; [D-Sp-T-T] 진행 ; [B7, F#m9] 진행은 [D-S] 역진행이며, [EM7, E11] 진행은, EM7의 장7도 이끔음이 Dominant 기능을 수행하여 으뜸화음인 E 코드로 가게 하는 것이며, 이때 E11 코드는 마디 전체의 분석적 화음명일 뿐, 그 11음인 A음은 주선율이 다시 시작되는 부분이므로, 각 박에서의 화음만 본다면 으뜸화음인 E 코드로 종지된 것이다.



  아래에서는 악절-b의 화음진행을 분석하였으며, 악절-b의 제1악구 8마디는 악절-b의 그것과 같은 것이므로 생략합니다.



  마디 61~64 : [AM7, DM9, G, CM7] ; [5도-b7도-b3도-b6도] 진행 ; 5도권 진행 ; 악절-a에 이어서 5도권 연속진행이 한 번 더 나오는데, A는 D의 딸림, D는 G의 딸림, G는 C의 딸림으로서, 같은 모양새가 연속되고 있다. 완전5도는 완전협화음정인 한편, 옥타브 위의 주음을 인식하게 해주는 계단참 역할을 하므로, 상/하행 완전5도 진행은 조바꿈의 느낌 없이 부드럽게 변화를 주는 아름다운 진행으로서 많은 악곡에 등장하며, 이때 DM9, G, CM7 코드는 5도권 연속진행의 결과, 모두 변화화음이 된다.

  마디 65~68 : [F#m7, B7, F#m9, EM7, E] ; [2도-5도-2도-1도-1도] 진행 ; [Sp-D-Sp-T] 진행 ; [S-D]로 정진행 했다가 다시 [D-S]로 역진행 하지만, [S-T] 진행만을 놓고 본다면 정규적 진행의 하나인 [변격종지]가 된다.  

  마디 69~72 : [C#m9, D#m7b9b5, F#m11, F#m7, E] ; [6도-7도-2도-1도] 진행 ; [Tp-D-Sp-T] 진행 ; 짧은 후주로서 [Ending] 악구라 할 수 있다.

  마디-68에서 일단 으뜸화음으로 종지했다가 다시 으뜸대리화음인 6도화음으로써 반복(허위종지 기법) 한 후, 7도-이끔화음으로 으뜸화음을 바로 수식하지 않고, Sub-dominant 대리화음인 2도화음으로 갔다가 장2도 하행진행 하여 으뜸화음으로 종지된다.

  [F#m11, F#m7, E] 진행은 [변격종지]에 해당하는 것이지만, Sub-dominant(4도)의 대리화음인 2도화음을 써서 장2도 하행진행으로 마무리 하는 기법은 재즈적인 것이라 할 수 있다.

참조 : 부록 ; E조, Em조 기본음계화음 및 E조 확장음계화음
 
 어웨이던 음악지식백과, Awadon Encyclopedia of Music Knowledge, 사단법인 한국기타문예원 음악학 연구소
 
 ⓒ (사)한국기타문예원 음악학연구소 & www.awado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전글   Feste Lariane 악식및 리듬
다음글   Cavatina 악식과 선율분석
 
 
   
음악지식쇼핑 공익채널 어웨이던  음악지식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