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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진품명품
작성자  langts 작성일  2015.08.10 16:00 조회수  694  추천  0
제목  10년만에 정신차린 펜타포트    
첨부파일 : f1_20150810160052.jpg
 
 

10년의 흔적
2006년 처음 시작된 이 페스티벌이 어느새 10년째가 된다니. 참 세월도 빠르다. 더욱 놀라운 점은 매년 한 번도 끊임없이 지속해오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에 락 페스티벌? 그게 잘 될까?
이게 락 페스티벌에 대한 인식이었다. 지금은 한해 넘어갈수록 한국을 찾는 유명 아티스트들이 늘어나고 있고, 죽기 전에 볼 수 있을까 싶었던 아티스트들도 찾아오고 있지만.(절대 한국에서 볼 수 없을 것 같았던 라디오헤드도 왔으니. 그 감동이란!) 2006년 당시 한국은 휴전국의 이미지가 아직 남아있어 아티스트들이 기피하는 동네(?)였기 때문이다.

더욱이, 운영의 어려움 때문에 오랫동안 이어져 왔던 국외 명 페스티벌들이 문 닫고 있는 추세라서 한두 해 정도 하다가 폐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이제 10년차라니, 운영진의 끈기에 박수를 보낼 수밖에!

라인업에 대한 아쉬움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매년 이어지면서, 또 다른 락 페스티벌들이 개최되기 시작했다. 락팬들 에게는 축복받은 선의의 경쟁구도가 형성되었는데, 상대적으로 비교가 되며 펜타포트의 라인업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놓는 사람들이 많았다. 즉, 헤드라이너의 무게감이 적다는 것이다. 간혹, MUSE같은 뜬금 대박포가 터지기도 했지만, 그래도 역시 상대적으로 약한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었다. 일본의 락 페스티벌과 비교하기에는 좀 너무하고.......


2009년 지산에서 시작해서 안산으로 옮겨진 안산 M 밸리 락 페스티벌

Prodigy가 온다? 대박이네!



The Prodigy-Omen 이런걸 현장에서 듣는다구?

솔직히 좀 의외였다. 1999년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전신인 트라이포트 락 페스티벌에 참가하려다 우천 때문에 취소되었을 때, 탄식을 내뱉은 사람이 한둘이었을까? 2009년에 한번 내한온 뒤로 다시 볼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올해 여름에 락 페스티벌에 꼭 한번 가서 열광적인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고 한다면 이번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말 것!

다른 헤드라이너. 예를 들어, 스콜피온스나 서태지 등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많이 참가 하지만....... 스콜피온스가 예전만 못하다는 것은 사실이고, 서태지에 대한 의견도 분분한지라 딱히 언급은 안하겠다.

뭐 아무렴 어떤가, 프로디지는 인터뷰를 통해 이번 공연에서 사람들을 미쳐버리게 만들 거라고 했다. 생각만 해도 심장이 두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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